11월 27일 아름다운교회에서 있었던 집회..

김동렬 목사님과 박덕실 사모님을

통해서 들려주시고 알려주신 사랑의 메세지..

 

회복과 치유와 격려와 확신이 있었던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2010-11-27 20.26.29.jpg 2010-11-27 18.41.39.jpg 2010-11-27 18.41.53.jpg 2010-11-27 19.37.20.jpg 2010-11-27 19.37.3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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