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준이 돌잔치를 가족과 함께 조용히 치르고,
사진으로 인사드립니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는 우리 아들 넘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 안닮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
서울가서 다들보고싶은데..
가기가 참 어렵네요..에궁..
언젠간 가겠죠..
그때를 기약하며~~
모두들 건강하세요~ ^^
2010.11.26 17:35:33 (*.190.174.11)
이야~ 한 인물 하네~
잘 생겼다~ ㅎㅎ
함 데리고 오면 인기 짱 이겠는데~
축복의 기도로 말씀선포로 잘 키울줄 믿소~~
2010.11.28 17:37:14 (*.233.89.235)
와우..벌써 예준이가 돌이었군요..
넘 귀하고 든든한 아들이겠어요.
축복 그 자체네요..
예준이 안고 찍은
사진 있을텐데...아빠도 엄마도 한번 보여주셔요...
2010.11.29 13:34:05 (*.168.117.2)
ㅋㅋㅋ 넘 잘생겼네.
수희 안 닮았다고 하지만 형제님과 수희를 닮았다면
키 크고 훤칠한 청년이 되리라 믿어 의심이 않아. ^^
멀리 있어서 돌잔치에는 함께 하지 못했지만
많이 많이 축하해~~~~
와~~~ 진짜 잘생겼네용^^
실제로 한번 보구 싶네요
요즘 모임에도 동생들이 마구 마구 늘어나고 있어용 한번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