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4일 월요일  7시30분~9시30분

 

눈이 하얗게 내리는 여의도

삼삼오오 여의도 직할성전에 모이는 아름다운 이들이 있어요.

 

찬양을 시작으로

남아공으로 선교를 다녀온 한정민 자매님의 은혜로운 간증과

홍상기 형제님의 강력한 메세지

순별 나눔의 시간 (마가복음 2장이 이번주 나누는 말씀이죠? )

 -  말씀을 통해 서로 교제를 나누는 이 시간이 참~ 좋습니다.

 

오늘은 최지희자매(수아엄마)가 샌드위치 간식을 제공해 주어서

맛있게 먹으며 말씀을 나누어서 더~~~~~ 좋았죠?

 

                      ^-------------------^     수아엄마~ 잘 먹었어요!

 

성구암송과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며

전체 기도로 마무리를 하며 오늘의 교제를 끝냅니다.

 

오늘 마지막 기도시간에는 무선 형제를 위한 중복기도 시간을 가졌어요.

중보기도 참 좋아요. 좋아~~~

동여의도 모든 지체들에게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함께 하리라 믿습니다.

 

박경희 순장님이 아파서 오늘 못뵈었죠!!!!!  기도합니다.

 

다음주는 구정이라 혼자 나오는 분 혹시 계실까 걱정됩니다. 히~~~~

구정을 통해 복음이 필요한 가족들에게 꼭 복음이 전해 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O^

 

  

(1)예배모습.jpg (1)나눔의시간.jpg (1)은혜의 시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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