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평안하시죠.

저는 2주 요양 연장신청을 했고요. 12월 6일 부터 출근을 합니다.

약 4주 동안 재활 훈련을 받게 되는데

2주는 건강관리실에서 오전만 근무, 2주는 현장에서 오전만 근무하다 퇴근하는 재활 훈련을 받습니다.

기도해 주시고 염려해 주셔서 오늘 체외충격파 치료가 완료되었고요, 몇번의 물리치료가 남아있습니다.

현제 발 상태는 90%이상 호전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온전히 치유하시리라 믿습니다.

새벽을 깨워주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제가 게을러서 새벽을 깨우지 못하니 이렇게 해서라도 만나시길 원하시네요. 우리 주님께서...

뒤돌아 보면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평안하세요.

할렐루야~ 모든 일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믿습니다.

병천형제님의 모든 상황가운데 아버지의 뜻을 살펴 아버지의 사랑안에 더욱더 거하시기를~~

샬롬~~ ^^

네~~병천형제님,, 이제 거의 회복되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온전한 치유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새벽마다 도우심을 입기를 바래요~~

감사의 시간이 되셨다니 참 감사합니다~~

네...병천형제님

100% 완치하셔서 이전보다 더 건강한 몸으로 복귀하시기를 바래요.

아픔 중에도 하나님과 깊은 기도를 통해 교제하시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건강한 몸으로 주님과 깊은 교제하시리라 믿어요. ^^

고난은 변장된 축복이라..

그 축복을 더 연장하셨네요..

유익한 시간들 되셔요..

언능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