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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장 리트릿 말씀 정리 - 2 -

2010.02.02 07:29

여지희 조회 수:1082

두둥...!! 많이 늦었습니다... 기다리시던 2번째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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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말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집니다. 그런 권세를 우리에게 맡겨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권세를 사단에게 다 넘겼는데, 그런 우리를 완전 실패한 우리를 예수 안에서 창조하셨다.

그래서 예수님의 계명이 무엇인가? 둘째 아담이다.  왜 그랬습니까?

우리는 어떻게 태어났는가? 누구의 아들인가? 아담의 자손으로 태어났다.

아담 안에 있는 자손을 죽이시고 예수안에서, 그리고 둘째 아들 안에서 우리를 새 창조하셨다.

둘째 아담이 누구인가? 예수님.

예수님 처럼 사는거에요. 한알의 밀알이 그냥 있으면 그대로 있지만,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밀알이 죽었는데 포도가 납니까? 아니에요. 예수님의 죽으면 무엇이 나는가? 소망이다.

그래서 말씀하십니다. 나를 믿는 자는 나보다 더 큰 일을 할 것이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자.

그 분은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수치를 개의치 않으셨다.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이 뭐냐?

우리다. 바로 여러분이에요.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나가면 어떤 일이 벌어지나? 새 존재가 된다.

 이기는 존재, 하나님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존재, 우리 존재가 바뀐다.

예수님은 이 즐거움 때문에 십자가를 겨우 지지 않으셨다.

끌려가지 않고 자원해서 가셨다.  영화 The passion of the Christ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실 때.

핍박을 받는데 한두 대 때리고 쓰러져 주시면 눈치 것 끝낼 텐데 다 맞아내셨다.

 그 맞으심이 우리의 나음을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맞아야 하기에 그 몸을 다 주셨다. 그 분은 완전히 주셨다. 

 군병이 열 받아서 정신 없이 때렸다. 성경만큼 정확한 묘사가 없다.

시편22편 다윗이 예수님을 예언하면서 옷을 찢고 원수들이 나누나이다..

 이 말씀이 다 있다. 거기에 어떤 말씀이 있냐면 나는 인간이 아니라 벌래다. 

쇠골이 다 뜯겨서 온 살갓이 다 뜯겨 뼈가 다 나와서 십자가에 달렸는데 사람이 아니에요. 벌래, 새빨간 애벌래,

왜 그랬습니까? 우리 안에 있는 모든 죄들, 죄의 독소, 하나님 자녀로 살수 없는,

아담 안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도저히 새것으로 살수 없는 죄의 저주를 끊기 위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다.

왜 우시면서 기도했을까? 3일만 참으면 되는데 못 견디셔서 우셨을까? 십자가는 어떤 곳인가? 하나님과 죄수가 만나는 곳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라 봐줍니까? 아닙니다.

사랑하는 그 아들에게도 죄에 대해 그의 공의가 발동하셔서 하나님의 심판이 퍼부은 곳이다.

 죄에 대해 긍휼한 마음이 발동하셔서 예수님은 항상 창세전부터 하나님과 한번도 떨어진 적이 없고 신뢰하면서 일치한 분이셨다.

그 순간 만큼은 심판자 앞에 죄인이다.

하늘이 캄캄해졌다. 왜요? 눈을 감아버리셨다. 완전히 버리셨다.

 예수님을 죄인 취급하면서 십자가에 완전히 못박히셨다.

그 몸을 세포 하나까지 뼈 하나까지 다 살리기 위해서. 그의 죽으심은 그의 맞으심은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

채찍을 맞음으로 질고를 당함. 단번에 씻김을 받았다.

우리가 잃어버렸던 모든 것을 회복하시고, 이전의 모습이 아니라 완전히 새롭게 회복된 모습.

이것을 위해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이다.

우리는 얼만큼 거룩합니까? 예수의 십자가 만큼 거룩하다.

우리가 얼마큼 의로운가? 예수의 십자가 만큼 의롭다.

 예수의 십자가가 90%만 용서해주셨는가?

죄의 저주에서 90% 깨끗하게 하셨나?

우리가 지옥갈수 밖에 없고, 우리가 이렇게 밖에 어둠가운데 살수 밖에 없는 모든 조건을

십자가에서  단번에 해치워주셨다. 그분을 믿기만 하면, 그것을 이해 못해도 내 것입니다 라고 받아드리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할 것은 하나 밖에 없다. 주 예수의 이름을 믿는 것 뿐이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믿음으로 시작해서 믿음으로 끝난다.

Through faith 믿음 밖에 없다. 믿음하고 나서 그 다음부터 훈련인가?

믿음하고 나서 그 다음은 선교 인가? 어떤 사역을 하면 되는가? 아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에 이르리라.
예수 믿으면 우리가 받아야 하는 모든 구원을 다 받는 것이다. 그 안에 있는 것이다.
정말 말씀을 믿음으로 사는 사람, 말씀을 믿음으로 사는 사람 이것 외에는 다른 것이 없다.
이것은 초보자의 과정이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살아야 되는 방식인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히브리서 1장3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요한복음 1장 1절에서는 말씀이 태초에 계시니 말씀이 우리를 만드셨다고 했다.

 말씀이 나를 만드셨다고 했다. 가장 정교하고 능력 있는 말씀이 나를 창조했다.

 나는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히브리서 1:3 무엇이 만물을 붙들고 있나? 말씀이다.

내 인생을 붙들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붙들고 있다.

 

(베드로전서 1장 23절)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야고보서 1장 18절)
그가 그 피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따라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우리를 낳으셨다, 무엇으로? 말씀으로 낳으셨다.

말씀이 나를 창조했고, 말씀이 나를 지금 붙들고 있고, 나는 무엇으로 거듭났나? 말씀으로 거듭났다.

 우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것이 아니라 썩지 아니한 항상 있고, 영원한. 항상 있고.. 그 말씀은 2000년 전에 말씀하신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있다. 
지금도 그 말씀을 믿으면, 믿고 구하면, 구하는 자마다 주시겠다는 그 말씀이 실재로 이루어진다.
홍해 가르신 그 하나님을 지금 믿으면 지금 나에게 홍해가 갈라진다.
그 항상 있는 말씀으로 나를 낳으셨다. 야고보서 내가 낳았는데 우리는 어떻게 태어났나?

 말씀이 나를 낳으셨다. 말씀이 나를 만들고, 붙들고, 거듭나고, 태어나게 했다.

야고보서 우리로 첫 열매가 되게 했다는 것, 중요한 말씀이다.

 로마서 8장 만물이 고대한다. 왜?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고대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가장 마지막에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땅을 다스릴 권세를 주셨다.

이 말은 인간이 결정하는 대로 이 모든 게 넘어가게 됨. 인간이 죄를 졌는데 왜 지금 자연만물이 고통 가운데 있나?

저주 안에 있나? 인간에게 모든 것이 되게 함. 인간이 넘어갈 때 다 넘어갔다.

인간도 넘어가고 자연만물도 모든 피조물도 죄 아래 자기가 원하는 건 아니지만 신음하면서 고통 받게 된다.

언제까지? 아들이 아니라 아들들이라고 했다. 아들들이 누구인가? 하나님과 우리들, 우리가 나타나기를 간절히 고대하고 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죄를 지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우주가 다 타락하게 되있으나 하나님의 계획은 새 하늘과 새 땅이다.

 모든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다.

그 중 가장 먼저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회복하신다.

우리를 회복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잃어버린 모든 만물을 회복 하신다.

성경에 보면 만유를 회복하고..이런 말씀이 많다.
그래서 우리가 첫 열매이다. 하나님이 지금 하시는 이 거대한 새 하늘과 새 땅을 완성하심으로

 요한계시록 구속사에서 첫 열매는 우리이다. 우리에 대한 핵심은 내일!

 

본론
우리는 무엇하고 살아야 하나?
말씀으로 창조되고, 말씀이 지금 만물을 붙들고 말씀이 나를 낳으셨다
그럼 무엇으로 살아야 하나? 말씀으로

사단이 돌로 떡을 만들어라 했을 때. 예수님 말씀하셨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 것이다.

근데 예수님이 난 떡 없어도 산다. 말씀만 있으면 산다 하셨으면 우리는 다 굶어 죽어야 한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
예수님은 육체로 오셨음을 인정하셨다. 우리는 떡도 먹고 직장생활도 해야 하고 돈도 벌어야 하고,
그러나 무엇으로 산다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입에 나오는 말씀으로 산다.
세상 사람들도 떡이 필요하고 우리도 떡이 필요한데, 떡을 구하는 방식이 달랐다.
뒷 절에 뭐라고 되어 있나? 우리는 떡을 어떻게 구하는 가?
사람들은 그것에 종 노릇한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함으로 떡을 공급 받는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아침에 출근할 때 주님께서 가르치신 기도를 이렇게 하십니까?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여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시옵시고.. 내 지갑을 채우시고..??

이렇게 기도하는가? 여러분 하나님이 공급하십니까? 왜 거짓말 하세요? 이것은 굉장한 믿음의 선포이다.

오늘 일용한 양식에 대한 간구 이상의 깊은 것이다.

나는 공급원은 누구에게 받는 것인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직장은 왜가요?
먹고 살기 위해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면류의 삶이다.
이 선포가 정말 내게 선포가 되면 이 회사가 무섭지 않다.

이 회사가 지향하는 모든 죄악은 우습게 여긴다. 내 밥줄은 하나님이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일용할 양식은 하나님이 주신다. 당신(상사)이 주는 게 아니다. 너 이거 하면 짤리는데? 너 이거 안하면 끝장 나는데?

누가 끝장내는가? 주님이다.

 

대전 연구소 비리가 생겼다. 간사님들 비리 앞에서 말씀대로 사니까 권력자들이 모함해서 좇아내려고 하였다.

하나님은 뭐에 명수신가? 역전. 언제 역전 시키시나?

가장 마지막에..! 하만이 착각할 때…이제 되겠다 할때 하만을 꺽으시고 모르드게를 높이신다,

이분을 높이시고 이분을 모함하던 대표가 잘렸다. 이것을 위해서 걱정하고 했던 것도 아니다. 주님이 하셨다.
하나님은 우리 편이세요. 주님을 두려워 합시니다. 아멘. 여호와 하나님은 나의 공급자 이십니다. 내게 선포하고 가르치라.
우리는 어릴 때부터 이 수학문제 못 풀어서 처자식 먹여 살리겠어? 이것부터 시작해서

모든 것은 처자식 먹여 살리는 것으로 우리는 배워왔다.

그래서 설교시간에 말씀으로 먹었지만 모든 동기 부여는 처자식 먹여 살리는 것에 달려있다. 나도 모르게 동기부여 되었다.

이 거짓을 다 잘라야 한다. 어떻게 자르나? 뛰쳐나옴으로. 사실 정답은 3번이다. 가르쳐야 한다. 코끼리는 못 뛰쳐 나온다. 끊어져 있는데 묶여 있다. 너는 풀려있다. 자유에 가르치라. 그러면 믿음이 생긴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온다. 믿음은 오기가 아니다. 믿음은 구호가 아니다. 가르쳐야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마음이 변해야 한다. Mind 생각이다.

우리의 영은 본질적 새 존재가 되었는데, 우리의 생각이 바뀌지 않았다.
성경에는 구원이 두 가지다.
너희는 구원을 받았다.
예수님 믿으면 구원받는다 해서 6개월 다니다가 안 다닐라 하니 주님이 히든 카드 내리심.
너희 구원을 이루라!
사기네요?
분명히 예수 믿으면 구원 받았다더니.. 아직 구원이 덜 되었습니까? 왜 진작 이 말씀을 안하셨습니까?
아니에요, 구원에 이르는 구원, 이루어진 구원이 있다
그럼 천국은 다르다는 겁니까?
우리 신분이 바뀌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육체에 살고 있다.
예수님의 재림 때 완전히 바뀐다.

출애굽 사건을 보면 이것은 우리 인생을 이해할 수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건져내실 때 능력의 오른팔로 완전히 건져내셨다.

홍해사건은 너무 중요하다.
홍해사건은 신약성경에 보면 물 세례로 본다.
세례는 형식이지만 영적 의미로 완전히 지나온 것, 물에 들어갔다가 나옴으로 새 존재가 된다.
새 존재가 되면서 무엇을 보여주는가? 너희를 쫓아오던 모든 남은 세력을 패한 것을 보여주신다.
그들이 남아서 계속 쫓아 오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죽어 물에 둥둥 떠다니고 완전히 패배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예수 믿고 나서 죄가 따라다니나? 질병이 따라다니나? 저주가 따라다니냐?

우리가 예수를 믿음으로 지옥가는 모든 저주가 다 끊어졌다. 어 아직도 있는데요? 그런데 성경은 뭐라 하나?
보라!! 떠내려가는 이 적들을 보라는 것이다.
완전한 구원이 이루어졌다. 우리는 다 통과 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것을 믿으면 그들에게 당할 적이 없다.
그들이 여리고성도 다 무너뜨린다.그러나 뭐하지 못하면 종이 되는가?
믿지 않으면 종이 된다. 그것은 누구에게 달려있는가?
하나님이 여리고성을 그냥 무너뜨리지 않는다. 믿고 싸우는 자에게만 얻게 한다.
가나안땅은 누구에게 만 주어지는가? 믿고 얻는 자에게만 주어졌다. 믿음의 전쟁이다!!
마찬가지다. 우리는 예수님 믿음으로 말미암아 완전한 구원을 이루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근데 왜 난 병 걸립니까? 근데 왜 자꾸 죄를 짓습니까? 어떻게 하라는 것인가?
이 말씀을 믿음으로 이겨라! 믿음은 행위인가? 아니다.! 이기는 모든 존재는 다 갖춰져 있다.
믿기만 하면 여리고 성이 무너진다는 것이다. 그것을 다 갔다 쓰라는 것이다. 우리에게 남은 것이…
그래서 이 싸움이 우리에게 갈등으로 있는 것이다
그래서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모든 전쟁은 여기서 다 시작된다.
나는 항상 기뻐할 수 없다는 거에요. 나는 난 짜증나고 우울할 수밖에 없다는 거에요. 왜요? 그것을 믿기 때문이다. 그러니 무엇을 해야 하나? 이것을 다 바꿔줘야 한다. 뭐 함으로? 이 말씀을 내게 가르침으로.. 그래서 말씀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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