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에 관심이 있어서.. 무작정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이 곳이 나왔어요

 

궁금해서 전화를 해 볼까도 생각해 봤는데..

 

일단 글을 올리는 것이 좋을꺼 같아서 이렇게 쓰게 되었어요

 

어떻게 운영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잘 알고 지냈으면 좋겠어요^^

 

그럼 따뜻하게 보내시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