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월요모임 -기도리트릿!!
2010.07.21 18:59
소망팀: 권선후,
041팀: 한현정, 고민수, 손경선
무지개팀 :
세례요한팀 :
2. 찬양, 간증, 교제
*** 찬양인도 : 최광수 형제님 / 소망팀
* 왕국과 소명
우리의 만남은 주님의 은혜라오 우리의 모임은 주님의 축복이라오
우리는 하나님 영광 위해 지음 받았으니 우리를 하나님 나라 위해 충성되게 하소서
오 주여 나의 소명 항상 인도하소서 오 주여 나의 소명 항상 인도하소서
* 두손들고 찬양합니다
헛된 마음 세상적인 것 (외모, 물질, 지위)에 대한 마음들을 버리고 오직 주만이
우리의 마음과 생활을 다스리기를 기도.. 내 생명을 주님께 드리는 삶의 자세로 살아갔으면..
* 우리는 주의 백성이오니
*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 http://blog.naver.com/anaweli07721/90045931958
*** 대표기도 / 전도간증 : 조일현 형제님 / 소망팀
친구들의 모임에서 유일하게 예수님을 믿었던 한 친구가 오래 전에 이렇게 기도했다고 합니다.
"주님 제가 능력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오직 한 사람만 붙여주십시오. 제가 양육을 해보겠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 한 친구로 인해 어떤 이는 목사님이, 어떤 이는 중국 선교사가, 어떤 이는 직장 선교사가 되었답니다. 겸손하고 진실한 한 명의 그리스도인 친구의 기도와 여러가지 방법을 통하여 역사하시는 놀라운 하나님의 응답... 지난 주말에는 그 친구들의 모임에서 유일하게 여전히 예수님을 믿지 않는 한 명의 친구에게 복음을 전하였고, 드디어 영접하게 되는 감격적인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 이제는 예수님 안에서 서로 형제가 된 친구들의 모임... 처음 기도하셨던 친구분의 감사 고백입니다... "하나님 이 친구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적이지 않나요??? ^^ 우리도 믿음으로, 소망을 품고 열심히 기도하자구요!!! ^^ 들어서 아시고, 못 들어도 예상이 되시겠지만... 그 모임 중 직장 선교사로 활동하고 계신 분이 바로 조일현 형제님이십니다. 조일현 형제님께서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중고등학교 친구들을 위해 지금도 기도하십니다. 오래 전에 유일하게 예수님을 믿었던 그 한 친구처럼... ^^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 또한, 형제님은 최근 직장에 새로 들어 온 신입 사원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복음을 전하고 계십니다. 함께 차를 마시거나, 좋아하는 운동을 함께 할 것을 권하시는 등... 기회를 만들어 거침없이 복음을 전하시는 형제님... ^^ 지난 주 단합 풋살 행사에도 신입 사원을 데려 오셨었지요~~ 형제님의 적극적인 전도에 기대가 됩니다.. 이제 모임에 젊은 피가 수혈되는 것인가요?? ^^
*** 간식 : 송미라 자매님께서 두텁떡을 섬겨 주셨습니다~~ ^^ 감사~~ ^^ 3. 암송 및 기도리트릿 (인도 : 권선후 형제님) *** 암송 : D시리즈 그리스도 제자의 자격 1-12 "그리스도를 첫 자리에 모심 / 죄에서 떠남 / 견고함 / 다른 사람을 섬김 / 후히 드릴 것 / 세계비전" *** 기도리트릿
왕 같은 제사장의 신분으로 지성소로 나아갑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인해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의 마음을 정결게 하여 정금과 같이 거룩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 우리가 사랑하지 못한 것, 게으른 것,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한 것, 쓴 뿌리의 올무에 걸린 것을 회개.. 감사 우리가 회개한 것들을 주님께서 모두 용서하셨다는 것에 먼저 감사.. 대속하신 예수님을 찬양 구원하신 예수님을 찬양.. 기도응답하신 하나님을 찬양, 왕 같은 제사장, 제자 삼아 주신 것에 감사 우리를 비전의 사람으로 세워주신 것 감사, 건강한 육체 주신 것 감사 직장 주셔서 감사, 선교 대상자, 선교 지역 주신 것 감사.. 사역의 러닝메이트를 주신 것에 또한 감사.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삶 영원한 것을 추구하지 못하고, 공허한 그 눈빛으로 살아 가는 사람들... 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합니다. 우리 주변의 사람들은 우리의 삶을 보고 변화됩니다. 우리의 헌신이 없이는 그들의 변화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모임의 약속의 말씀과 각 팀, 공단 모임, 충청지구의 비전을 생각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잘 알고 그 비전에 사로잡히는 우리가 되기를...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낸 그 직장이, 가정이 복음화 되도록 사람들과 회사가 변화될 수 있도록 이 나라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하나님의 섭리를 따라 나라를 이끌도록 개인적으로 그들을 미워할지라도 그들을 위해서기도해야 합니다.
남과 북이 복음으로 통일이되고, 이 민족이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는 귀한 민족이 되도록... 이사랑 자매 허리통증, 교대 근무에 대한 피로감... .... 겉으로 드러난 병 뿐 아니라 무엇보다 그 마음의 병들이 있다면 주님.. 주님의 사랑의 손길로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는 병자이기에 하나님을 의뢰합니다.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하나님이 없어도 된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나약함과 우리의 상처를 바로 주님께 드러내어 고침 받고 온전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각 사람들의 상처와 필요를 누구보다 잘 아시는 주님께서 만나주시고, 하나님과의 끊어지지 않는 교제를 통하여서 약해 쓰러질 때일지라도 아플지라도 하나님께 매달려 있도록 하여주시고, 또 사랑으로 중보하는 우리 모임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 4. 광고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 3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