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 순장님.  항상 조용히 늘같은자리에서 섬겨 주심 감사드려요 순장님이 기다리시던

'승진' 을 하셨다네요~ 

이제 임소영 부장님이라고 불러 드려야 하나요~

고난 가운데에서도 흔들리지 않으시고 조용히 기다리시는 모습을 통해 배움이 있었습니다.

모두 축하해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