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107:9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심이로다 )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십니다.

가정이나 직장 여러 환경이 힘들고 무겁다 할 지라도 우리의 사모하는 것이 이 땅에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되었을 때 거기에 자유함이 있고 만족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수련회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분주 할 수 있겠지만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을 사모하고

주린 심령이 되었을 때 이번 수련회가 우리의 영혼을 만족케하며 빛들의 아버지께로 부터

좋은 것으로 풍성하게 채워 주시리라 생각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