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난지도 행사에서 함께 인사하고 교제하여서 그런지 많이 익숙하고 편한 형제입니다.

저희 모임의 제일 막내로 참석했는데 끝까지 함께 하면서 신앙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조한석형제 / 비즈가온 / 010-639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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