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기쁨과 은혜가 있지만 그 가운데 함께 하는 공동체의 감동에 대하여 나누고자 합니다.

수년간 함께 했던 강남역BBB의 동의 없이 카톡을 캡쳐했습니다.


한 자매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카톡 축하메세지입니다.

공동체의 한 지체의 생일에 이렇게 많은 메세지를 통해 축하를 해 주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 시대에 이러한 공동체가 초대교회같이 살아 있다는 것이 감동입니다.

카톡으로 보는 일면이지만 실제의 모습은 더욱 더 풍성합니다.


내가 함께 하는 공동체가 이러한 모습으로 돌아보는 공동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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