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06 사순절-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요11:28-44) 김진철(정동) 2013.03.05 241
1305 사순절-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요한11:17-27) 김진철(정동) 2013.03.04 337
1304 사순절-죽은자를 깨우시는 예수님 (요11:1-16) 김진철(정동) 2013.03.03 210
1303 사순절-신성모독 (요10:22-42) 김진철(정동) 2013.03.02 235
1302 사순절-구원과 꼴을 주시는 예수님 (요10:1-21) 김진철(정동) 2013.03.01 265
1301 사순절-다시 불쌍히 여겨주시는 하나님 (미가7:14-20) 김진철(정동) 2013.03.01 271
1300 사순절-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미가7:1-13) 김진철(정동) 2013.02.27 347
1299 사순절-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 (미가6:1-16) 김진철(정동) 2013.02.26 323
1298 사순절-이슬같고 단비 같아서 (미가5:1-15) 김진철(정동) 2013.02.25 299
1297 사순절-그 날에는 내가 다스리리라 (미가4:1-13) 김진철(정동) 2013.02.24 380
1296 -사순절-지도자들을 향한 심판 (미가3:1-12) 김진철(정동) 2013.02.23 263
1295 사순절-재앙을 계획하시는 하나님 (미가2:1-13) 김진철(정동) 2013.02.22 304
1294 사순절-심판하시는 하나님 (미가1:1-16) 김진철(정동) 2013.02.21 288
1293 사순절-하나님은 방패이시다 (시편18:30-50) 김진철(정동) 2013.02.20 631
1292 사순절-갚아주시는 하나님 (시편18:16-29) 김진철(정동) 2013.02.19 329
1291 사순절-나의 힘이신 여호와 (시편18:1-15) 김진철(정동) 2013.02.18 809
1290 사순절-밤에 내게 오셔서 감찰하시는 주님 (시편17:1-15) 김진철(정동) 2013.02.17 1889
1289 사순절-주는 나의 주님 이십니다 (시편16:1-11) 김진철(정동) 2013.02.16 1446
1288 사순절-흔들리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 (시편15:1-5) [2] 김진철(정동) 2013.02.15 424
1287 사순절-굽어살피시는 하나님 (시편14:1-7) 김진철(정동) 2013.02.14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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