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깊이 알고 싶고, 사실 성경을 잘 몰라서 구약맥자기를 신청해서 듣고있습니다.

오늘 역시 맥은 잘 안 잡히던데 아직 2주 남았으니 그 때 됨 구약맥좀 잡힐라나 ?? ㅎㅎ

 

구약 맥잡기 잼있기도 하지만 살짝 졸렵기도하고요 오늘 역시 또 꾸벅 졸았습니다...

 

앞에 최봉오 대표님이 계신데도 불구하고 눈꺼풀은 어찌나 무거운지....

 

그래도 말씀찾아가면서 지도보면서 자료보면서 몰랐던것도 알아가공....

 

얼굴만 봐도 은혜가되는 순장님모습을 월요일에도 뵙고 토요일에도 뵈어서 완전좋아요 완좋 완좋 ㅋㅋ

 

갔다와서 도전정신 다 읽었어용....

 

저번주까지 읽는거였는데 다 못읽어서 마음에 부담이 되었는데 속이 시원하네요 월욜날 나누기만 하는뎅....

 

낼 주일만 지남 2월이 시작이네요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는데 해 놓은건 없는 것 같고....

 

어제 금요철야 말씀듣고 눈물이 주루륵 흘렀어요 세번넘게 들은 것 같아요

 

내 사역지에서 전도하고 주님께서 하라는 일만 믿고 따라가면 되는데 내 생각이 우선이 된적이 많았고,

근심걱정 제가 생각이 좀 많은데 단순하게 모든것 다 맡기면서 주님께서 인도하시는데로 따라살려해요

 

매번 믿음떨어짐 혼자 근심하는데 믿음이 떨어질때쯤 어서어서 기도로 회복하는 우리가 되었으면해요....

 

순장님들 꿀잠주무시고, 주일예배 온전히 주께드리고 충전해서 월요일날 성충이로 만나요 성충이란 성령충만 ㅎㅎ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우리순장님들....완좋완좋 제가 완전 좋아하는거 아시죠...아실꺼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