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김상만 순장님과 순복음 원당교회 2층에서 6시 새벽기도를 같이 참석하였습니다..

매주 월요일 종로에서 보다가 이렇게 새벽마다 집근처 교회에서 같이 기도를 하니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오늘 목사님 말씀을 몇자 적어봅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부모가 자식에게 하듯이 오로지 나와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예수님으로 인해 우리는 더이상 죄인이 아니며 의인입니다. 과거의 죄로 연연하지 말아야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저주를 대신 지셨습니다..

 

삼지삼불지 --  3가지는 알고 3가지는 모른다..

 

사람이 반드시 죽는다는 것과 죽을때 아무것도 가지고 못간다는 것과 누가 대신 죽을수 없다는것은 아는것이고...

모르는것은 언제 죽을지, 어디서 죽을지, 어떻게 죽을지 모른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