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는 새날 새 아침이네요.

날씨도 풀려서 이젠 정말 봄 같고 좀만 있으면 여름이 어느덧 오는 느낌도 들것 같네요.

형제 자매님 모두들 하늘의 평강이 임하셔서 웃음과 기쁨이 넘치는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아침 일찍 일본어 수업듣고 사무실에 오는길에 승동교회를 지나다보니 우리 지체들 생각이 많이 나네요.

오늘은 시흥 공장에 갈지 모르겠는데 오후쯤 되봐야 알것 같슴다.

그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