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BB 종로모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시 간 : 매주 월요일 저녁 7:30 ∼ 9:30   ● 장 소 : 승동교회(인사동내위치) 1층 성가대실(1호선 종각역 3,5호선 종로3가역)  ††

글 수 98
번호
제목
글쓴이
78 일본인:쵸쵸쵸쵸츄츄츄??
어설픈불량맘
93   2019-04-17 2019-04-17 17:54
일본인:쵸쵸쵸쵸츄츄츄??   인천공항 주차대행 0417dsjo68v45sqkdi32xoxxilu96  
77 "제발 날 데려가 줘"살려달라고 사람 발 부여잡은 아기 고양이
김마담
121   2019-04-16 2019-04-16 12:48
"제발 날 데려가 줘"살려달라고 사람 발 부여잡은 아기 고양이   인스타좋아요늘리기 04165a27v3okyljm6gln2xfdsj2sq  
76 시편49편
이철우
444   2015-05-23 2015-05-23 15:51
시편 49편 [현대인의성경] (고라 자손의 시. 성가대 지휘자를 따라 부른 노래) 만민들아, 들어라. 세상에 사는 모든 백성들아, 귀를 기울여라.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이나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다 내 말을 들어라. 내 입이 지혜를 말하고 내 마음의 묵상...  
75 팀수양관 W/S 토의사항 2 file
김상만
762   2012-11-17 2012-11-29 09:14
 
74 박용규 목사 간증 -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다
혜성
2777   2012-06-11 2012-06-11 11:07
박용규 목사 간증 -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다 (막9:37~50) : 신학박사, 1938년 6월 3일 황해도 웅진군 출신, 총회신학/대학원, 성남제일교회 18년 창립 목회자, 송림중/고등학교 교장, 이사장 역임, 총회선교 100주년 사료분과 위원장(한국교회사가), 총회 ...  
73 이단종파 file
이철우
794   2012-05-08 2012-05-08 06:22
 
72 추천도서...(말씀하시면 빌려 드리겠습니다..) 1
장중훈
926   2012-03-14 2012-04-01 20:11
지난번 일부 순장님들과 나눈 이야기중 각자 최근 읽은 도서중 좋은 것을 공지하여 빌려 읽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보유하고 있는 것중 최근 읽은 아래 도서를 추천합니다.. (일부는 오래된 것이며, 경건서적이 아닌 일반도서도 있음) 읽기 원하시는 도서를 말...  
71 인체의 신비
이철우
1248   2012-01-03 2012-01-03 09:51
사람은 태어날 때, 305개의 뼈를 가지고 있으나 커가면서 합쳐지면서 206개로 줄어 든다. 뇌는 우리 몸 무게의 2% 정도이지만, 소비하는 산소의 양은 20%이며, 피의 15% 정도를 사용한다. 인체 혈관을 모두 합한 길이는 약 120,000Km로 지구를 3바퀴 돌 수 있...  
70 신고합니다..(퇴직..) 2
장중훈
900   2012-01-01 2012-01-08 17:36
언론에서도 보도된대로 제일은행에서 명예퇴직이 있었고 저도 2011.12.30자로 그간 다니던 제일은행을 퇴직했습니다. 1981.12 에 입행하였으니 30년을 좀 넘게 다닌 것입니다. 퇴직후 첫주인 이번주에는 교회 수양관에서 성경 읽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을 예정...  
69 주기철목사 1
이철우
1118   2011-11-17 2011-11-27 17:15
1897∼1944. 장로교 목사·순교자. 경상남도 웅천 출신. 웅천에서 사립 개통소학교(開通小學校)를 거쳐, 평안북도 정주의 오산학교(五山學校)에 입학, 1916년 졸업하였다. 다음 해 서울 연희전문학교(延禧專門學校) 상과에 진학하였으나 안질 때문에 곧 중퇴, 고...  
68 죽음을 희망으로 바꾼 '한국의 모세' 채규철 선생
이철우
2219   2011-11-17 2011-11-17 08:49
죽음을 희망으로 바꾼 '한국의 모세' 채규철 선생 ▲ 두밀리자연학교 채규철 교장 <소나기 30분> ⓒ 도서출판 선어느날, 그대에게 뜻밖의 자동차 사고가 나 온몸에 불에 타서 숯검정으로 변해 얼굴이 도깨비처럼 흉측한 모습으로 변해 목숨마저 잃을 지경에 처...  
67 박관준 [朴寬俊, 1875.4.13~1945.3.16]
이철우
1081   2011-11-17 2011-11-17 08:38
박관준 [朴寬俊, 1875.4.13~1945.3.16] 종교운동가·그리스도교 순교자. 일제가 신사참배를 강요하자 총독(總督)을 찾아가 신사참배 강요를 포기하도록 촉구하는 등 종교의 자유와 신사참배 반대운동을 벌이다가 체포되어 옥사하였다. 사후 대통령표창, 건국훈...  
66 대표님께서 보내신 편지 중에 이 글이.... 3
김수진 No.1
1067   2011-10-20 2011-11-15 03:11
하루종일 입에서 맴맴 돌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성공(成功)하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신실(信實)하라고 부르셨습니다 * God has called us not to be successful but to be faithful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65 상해 정민호형제님 편지 1
혜성
1301   2011-10-17 2011-10-21 08:47
종로모임에서 파송한 상해 정민호 형제님께서 보내주신 최근 근황 및 기도요청 내용입니다. 낯선 외지에서 묵묵히 하나님께 순종하여 드려지는 모습이 아름답고, 또한 우리의 지속적인 중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64 감사 인사 드립니다.. 4
장중훈
1136   2011-09-13 2011-09-25 20:48
종로 모임 지체 여러분 잘 지내시죠.. 몸은 참석치 못해도 마음은 늘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용평 수련회에서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때 여러 추억들이 생생하며 좋은 기억과 힘이 될 것입니다. 또한 지난 주 저희 장모님 장례에 많...  
63 여름으로 가는계절 1
이상열(종로)
6594   2011-05-18 2011-05-22 22:04
이제 날씨도 여름으로 가고 무더워지는 계절이 오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참 좋고 선선한 기운이 만연한 이때 우리 순장님들 모두 가족들과 좋은시간 만드시기 바랍니다. 전 이래저래 여유가 없어서요...ㅠㅠㅠ  
62 7년차 중등부 2
이상열(종로)
1299   2011-05-09 2011-05-22 22:05
올해로 7년차 중등부 교사를 하고있는데, 유난히 올해는 아이들에게 애정이 많이 가는것 같습니다. 어제 학부모 초청예배를 드렸는데 한 45명 가량의 부모님들이 오셨네요.. 제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는데 참 흐뭇한 예배를 하나님께 드린것 같아 너무 맘이 기...  
61 어린이날을 보내고
이상열(종로)
1353   2011-05-06 2011-05-06 10:27
둘째아이랑 어제 하루종일 같이 놀았더니 맘이 기쁘고 즐겁네요.. 아이들은 정말 순수하고 때가 묻지않은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때도 많이 묻고 죄도 많이 짓고 그러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나의 모든죄를 용서하신 예수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60 3지구모임에 관한 나의 생각 3
이상열(종로)
1447   2011-05-03 2011-05-03 23:21
어제 3지구 모임을 은혜가운데 잘 다녀왔습니다. 여러 우리 종로모임 형제 자매님들과 다른 모임의 지체들을 만나서 인사하고 안부를 나누니 넘 좋았습니다. 일년에 한두번 하는것이 아니라, 자극과 도전의 시간이 필요한 시기인것 같아 3달에 한번씩 정기적인...  
59 사랑하는 종로모임 2
이상열(종로)
1322   2011-05-02 2011-05-04 17:54
5월이네요.. 상큼하고 약간 더울것 같기도 한... 풋풋한 상치가 무럭무럭 자라는 계절입니다.. 종로모임. .. 참으로 좋은 주님안에서의 교제와 나눔과 우정이 있는곳이기에 너무나도 그립고 마음이 따뜻합니다. 형제 자매님들 모두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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