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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수형제님 환영합니다.

 

같은교회 출석하시는 오일근집사님과 김선영집사님의

인도로 오시게되었습니다.

 

직장은 현대자동차 3공장(축복받은공장)에 근무중입니다

이번주는 야간이라 찬양만하고 근무들어가셨어요.

기대가 됩니다......

 

환한미소,,,,,,그리고 키가 장난이 아닙니다.

저가 옆에 서있으면 조금이 아닌 많이 꿀립니다.  키만

자세한 안내는 인도해오신 일근형제가 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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