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9
번호
제목
글쓴이
119 10.05.10 양정 BBB모임(2) 3 file
성주니
1276   2010-05-10
 
118 10.05.10 양정 BBB모임(1) 2 file
성주니
1385   2010-05-10
 
117 이단연구(구원파 박옥수편) 1
김광신
1774   2010-05-04
구원파에 대한 제93회 총회 연구 보고 1) 설립 배경 한국교회를 어지럽히는 이단 중 가장 분별하기 힘든 이단이 구원파일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경전을 갖고 있지 않다. 그리고 일반 이단들의 특징인 교주 사상도 희박하다. 그들은 성경 해석을 통해 자신...  
116 10.05.03 양정 BBB모임 3 file
성주니
1273   2010-05-03
 
115 사랑합니다. 몽골에서 1
김광신
1266   2010-05-03
사랑합니다. 몽골에서 2010년 5월 1일 (토요일) 오전 9:52 보낸 사람: "송병철" <thqucj1028@hanmail.net> 보낸 사람을 주소록에 추가 받는 사람: "김광신" <kks1960@yahoo.co.kr> <style>#yiv1583183469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style> 그리...  
114 강성희순장님 결혼사진 5 file
김광신
1488   2010-05-03
 
113 강리리자매 결혼식(3) 4 file
성주니
1423   2010-05-01
 
112 강리리자매 결혼식(2) 3 file
성주니
1122   2010-05-01
 
111 강리리자매 결혼식(1) 3 file
성주니
1069   2010-05-01
 
110 어려움을 발판으로((펌)) 1
오일근
870   2010-04-29
어려움을 발판으로 애플사 CEO 스티브 잡스는 젊은 시절 학비가 없어서 대학을 중퇴하고 빈 병을 모으며 무료급식을 먹는 등 아주 가난한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런 그가 애플사의 CEO가 되어 스탠퍼드대학 졸업식에서 다음과 같은 축사를 하였습니다. “나는 대...  
109 순모임 단합대회 ㅋㅋ!! 2
오일근
870   2010-04-29
어제 자동차 문화회관 중국집에서 저희 순인 조현우형제, 박정연자매, 이규호 형제와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저녁 또한 맛있게 먹었고, 함께한 시간이 얼마나 유쾌하고 즐거웠던지...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게 저녁 시간을 갖았네요! 이러한 만남을 통해 서로 ...  
108 휘상이 모임에 첨 나온날 2
김광신
908   2010-04-27
어제 황보은정순장님의 출산후 첫 모임출석을 축하합니다 휘상이와 같이 사진도 찍고 했어야 하는데 (무사귀한턱 핏자만 날름먹고 입만 닦았네요) 돌발상황 발생으로 빨리 귀가하게 되어 휘상이 사진도 못찍고...... 죄송해요 미리 찍어둘껄...... 모임에 무사...  
107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펌)) 5
오일근
697   2010-04-20
말(言)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요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잘했어." "넌 ...  
106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 ((펌)) 2
오일근
815   2010-04-20
젊었을 때는 인생(人生)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 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자고이래(自古以來)로 모은 재물...  
105 전도 현황*^^* 3
오일근
774   2010-04-20
4월 12일날 하나님의 대사 책 나눔 후 광신 순장님의 숙제가 있었습니다. 다음주 까지 1명 전도하기!^^: 해야지~~해야지~~하면서 늦춰오다가 어제 4월 19일날 전하게 되었네요! 협력 업체에 근무하시는 정진우,이동대 두 분에게 4영리를 전하여 두 분 모두 영...  
104 맨투맨(권철호) 1
서경완
806   2010-04-16
권철호 형제와 2010. 4. 8. 11:47~15:03 야음주공아파트 서경완형제집에서 하나님을경험하는삶, 1장 경험으로 하나님을 하는 것을 나눴습니다. 함께 식사하고 많은 나눔에 감사드렸습니다. 좀 늦게 올렸네요. ^ ^  
103 새가족소개(한선우형제) 4 file
김광신
1300   2010-04-15
 
102 4월12일 모임 4 file
서경완
770   2010-04-14
 
101 4월12일 모임(하나님의대사) 1 file
서경완
867   2010-04-14
 
100 아진이 모임 첫출석(조현우,엄지연) 3 1 file
김광신
1303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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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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