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황보은정순장님의 출산후 첫 모임출석을 축하합니다
휘상이와 같이 사진도 찍고 했어야 하는데
(무사귀한턱 핏자만 날름먹고 입만 닦았네요)
돌발상황 발생으로
빨리 귀가하게 되어 휘상이 사진도 못찍고......
죄송해요 미리 찍어둘껄......
모임에
무사 귀한을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아들 휘상이를 하나님의 군사로 잘 양육하며
휘상이를 위해 날마다 기도하는 어머니가 되기 바랍니다.
이제 모임에 4명의 맘이 생겼습니다.
성애자매....선영자매.....지연자매.........은정자매.........
맘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저의 눈에는
항상 씩씩하고 아름다고 순결한 자매들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육아와 직장과 사역과 가정
만만치 않지만 굳세게 자리를 지키고
헌신하는 모습에
온유맘.....은찬이맘......아진이맘.........휘상이맘
그대 엄마들은 영원할겁니다.
사랑합니다.
휘상아~반가웠어!
항상 밝고 건강하게 하나님 품안에서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삶이 되길 기도할께!
황보순장님~~핏짜~~겁나게 맛나게 먹어부렀슴다! ㅋㅋ 경장히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