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경완형제 주위에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들을 생각하며 ***

      책을 읽다가 몇자 적는다.(일터사역.생명의말씀사)

 

 

'옳은 것'

 판단의 근거가 될 때마다 영적 통찰력은 무뎌진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방해하는 원수는 죄가 아니라 충분히

선하지않은 선이다.

 

 선은 항상 최상의 것을 방해하는 원수다.

세상에서는 아브라함이 직접 자신의 길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일인 것처럼 보일수 있다.

그가 스스로의 길을 선택하지 않으면 주변  사람들은

그를 바보로 간주할 것이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이 선택해 주신 길을 따르는 대신에 옳은

것을 선택하기를 좋아하는 탓에 신령한 삶을 살아가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부합되는 기준에 따라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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