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9 |  |
10.08.16 양정 BBB모임(3)
 1
 |
성주니 | 831 | | 2010-08-16 |
|
|
| 158 |  |
10.08.16 양정 BBB모임(2)
|
성주니 | 838 | | 2010-08-16 |
|
|
| 157 |  |
10.08.16 양정 BBB모임(1)
|
성주니 | 810 | | 2010-08-16 |
|
|
| 156 |  |
새가족 황해일형제
5
|
김광신 | 966 | | 2010-09-08 |
|
|
| 155 |
부부(夫婦)들에게 보내는 편지 (빌려온 글)
3
|
다니엘 | 739 | | 2010-09-01 |
|
부부(夫婦)들에게 보내는 편지 한여성이 부부세미나에서 강사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요즘 부부들은 대화가 너무 부족하다. 남편과 장단점을 다 나눠라. 그 말대로 그녀는 집에 와서 남편에게 서로 부족한 점을 하나씩 나눠 보자고 했습니다. 남편이 주...
|
| 154 |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펌글))
4
|
오일근 | 760 | | 2010-11-08 |
|
부족함이 많은 인간 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
|
| 153 |  |
울산남부경찰서 무거지구대
4
 2
|
서경완 | 1358 | | 2010-11-06 |
|
|
| 152 |  |
10.09.13 양정 BBB모임(3)
3
|
성주니 | 680 | | 2010-09-13 |
|
|
| 151 |  |
10.09.13 양정 BBB모임(2)
|
성주니 | 659 | | 2010-09-13 |
|
|
| 150 |  |
10.09.13 양정 BBB모임(1)
|
성주니 | 600 | | 2010-09-13 |
|
|
| 149 |  |
8월 마지막 월요모임
3
|
김광신 | 746 | | 2010-08-31 |
|
|
| 148 |
9월몽골 송병철선교사 소식
3
|
김광신 | 932 | | 2010-09-11 |
|
9월의 몽골 소식입니다. 우릴 창조하시구 우릴 구원하시어 자녀 삼으시기를 즐거워 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한국의 9월은 태풍이 많아 비가 많이 오지만 몽골은 이제 여름이 지나가고 초급속도로 가을로 접어 들었습니다. 처음 ...
|
| 147 |  |
창원 극동방송에 소개된 "진해BBB모임"
3
|
김광신 | 1267 | | 2010-07-24 |
|
|
| 146 |
일요일 맨투맨
2
|
오일근 | 979 | | 2010-07-19 |
|
6얼 18일 일요일 박길수 형제와 저희 집에서 잠시 맨투맨을 갖게 되었습니다. 첫 맨투맨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길수형제와의 맨투맨이 계속 해서 이어지도록~ 우리의 만남을 통해 서로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릴께요! 추가로~길수 형제의 배우...
|
| 145 |  |
월요일 맨투맨
2
|
김광신 | 1014 | | 2010-07-19 |
|
|
| 144 |
천국을 만드는 여인
3
|
황보은정 | 998 | | 2010-07-16 |
|
천국을 만드는 여인 어떤 평범한 주부가 있었다. 그녀는 매일 많은 집안일에 시달리며 자신의 삶이 불행하다고 투덜거렸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너무나도 비관한 나머지 신께 매달렸다. "이렇게 힘들게 살 바에는 차라리 빨리 천국에 가는것이 낫겠습니다." ...
|
| 143 |  |
이런모양으로
5
|
김광신 | 1219 | | 2010-07-05 |
|
|
| 142 |
성경을 어떻게 해석할것인가?
|
김광신 | 1185 | | 2010-08-12 |
|
건전한 성경 해석을 위한 다섯 가지 원칙들 존 맥아더 1. 문자적 원칙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한다고 할 때 그것은 노예와 같은 편협된 문자주의가 아니다. (이 부분 원서를 봐야겠음) 문자적 해석이란 우리가 성경을 비유법과 과장법, 직유법과 은유법, 그리...
|
| 141 |
송병철 몽골 이야기
3
|
김광신 | 1419 | | 2010-07-03 |
|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무척 더운 여름의 한가운데로 접어든 7월입니다. 오랜만에 여기 몽골땅 소식을 전하려고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어떤 글을 먼저 쓸까? 여러가지를 생각합니다 . 제 삶을 돌아 보면 ...
|
| 140 |  |
2010 여름휴가 사진
4
1
|
김광신 | 916 | | 2010-09-0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