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나눔을 하면서

직장 가운데 있으면서 하나님을 생각하고 그 뜻을 묵상할 여유도 없도록

직장 환경과 여건이 더욱 어려워 지고 있음을 더욱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믿음의 지체들 가운데

주의 은혜가 넘쳐

메마른 직장가운데

그리스도의 사랑이 흘러가길 기도합니다.

 

기도제목을 올립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순모임 하셨던 장복순 자매님, 김우현 형제님, 성찬제 형제님 기도 제목 올려주세용^^ 다른 분들도 올려 주시면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박현경

 

1. 직장의 업무를 탁월하게 해 나갈 지혜와 감당할 체력을 허락하소서.

2. 토요일 강의준비를 성령충만함 가운데 준비하고 전달해야할 내용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소서. 훈련생들에게 은혜를 허락하소서

3. 순모임을 시작한 자매들과 지속적인 만남과 성경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소서. 사모함을 주시고 성장을 허락하소서

4. 고모부 폐암 치료하소서. 당뇨로 폐렴 치료를 하지 못하고 있어서 위험한 상태에 있습니다. 또한 가족들에게 평안함을 주소서.

5. 작은 새언니 박은정 가슴에 물이 차는 증상이 있습니다. 모든 암의 근원이 사라지게 하시고 작은 오빠와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소서. 주님을 만나고 믿음을 회복하게 하소서.

6. 지혜롭게 평가 준비를 하게 하소서. 지친 교직원들에게 새힘과 건강을 허락하소서. 서로를 사랑으로 섬기고 돌보는 마음을 허락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