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의 글을 너무 늦게 올리는 것 같지만.. ^ ^ ;

성찬제 형제님과 함께 오신

김형욱 형제님, 홍명기 형제님 환영합니다.

 

천안 BBB 안에서 예배와 교제를 통해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고

하나님을 경험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환영하고 기뻐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