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만이 나의 영혼을 이끄시며
캄캄한 발 아래 빛을 비춰주시네

주 만이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하시며

사망의 골짝 길을 하늘 길로 만드시네


아버지여 오랫동안 원했던

나의 평생 소원 주님의 나라에서

주의 자비와 인자하심 바라보며

주와 함께 주의 뜰에 거니는것


오 나의 인생의 길이 가시밭 길이라도

주만 함께 하신다면 주만 함께 하신다면

아버지의 품 안에서 사랑을 노래하리

내 아버지의 품 안에서 사랑을 노래하리라

 

 

 

이런 노래가 입에서 흐르는 오늘은 행복한 날입니다.^^

 

이 노래는 제 홈피에도 있습니다.ㅎ

 

www.cyworld.com/chanje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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