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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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강추드리는 설교입니다. 뭐 제가 좋아하는 설교라는요.. 3 7
성찬제(천안)
5757   2011-11-27
http://www.dreamchurch.com/bbs/zboard.php?id=seeker&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56  
58 축복/도종환 2 9
성찬제(천안)
894   2011-11-21
이른 봄에 내 곁에 와 피는 봄꽃만 축복이 아니다 내게 오는 건 다 축복이었다 고통도 아픔도 축복이었다 뼈저리게 외롭고 가난하던 어린 날도 내 발을 붙들고 떨어지지 않던 스무 살 무렵의 진흙덩이 같던 절망도 생각해보니 축복이었다 그 절망 아니었으면 ...  
57 26분이 있으신 분은 이 설교를 들으십시오.!!!
성찬제(천안)
594   2011-11-09
http://www.dk2031.com  
56 낮아지는 용기 3
성찬제(천안)
551   2011-10-09
한편, 근래에 대전의 어느 큰 교회 담임 목사님께선 당신의 최고급 승용차를 매각하고, 대신 승합차를 구입하셨답니다. 어느 날 문득, 예전 어려웠던 개척교회 시절 중고 봉고차를 몰고 다니면서도 기쁨과 감격이 충만했었는데, 몇 천 명이 모이는 대형교회로...  
55 그눈에 다시 안수하시매
OceanLee
764   2011-08-25
그눈에 다시 안수하시매 [막8:25] 이에 그눈에 다시 안수하시매 그가 주목하여 보더니 나아서 모든것을 밝히보는지라  
54 그대 주님 만나려거든 1
성찬제(천안)
717   2011-08-22
그대 주님 만나려거든 그대 앞에 놓여진 길 중 좁고 험한 그 낮은 길로 떠나요 먼저 주님 그 길로 가셨으니 그대 주님 따르려거든 그대 앞에 놓여진 삶 중 멀고 험한 그 광야길로 떠나요 이미 가신 주님 발자국 따라 예수 나의 좋은 친구 예수 날 구원 하신 분...  
53 오늘.. 2
성찬제(천안)
743   2011-08-01
오늘.. 성결교회 모임장소까지 갔다 왔습니다. 다들 평안하시길.. 다들 성령충만하시길..  
52 직장선교회 동역자님이 보내주신 글 2 file
OceanLee
827   2011-07-20
 
51 미치광이와 바보
성찬제(천안)
739   2011-07-14
미치광이와 바보는 어떻게 사랑하는 것일까요? 어떻게 사랑하느냐를 묻는 저는 사랑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사랑을 하지 못하니 어떻게 사랑하느냐를 묻는 것이지요. 참으로 힘든 하루였습니다. 미치광이와 바보를 상대하느라..  
50 안녕하세요.홍자매입니다^^ 7
홍은숙
881   2011-07-04
안녕하세요? 홍은숙 자매입니다. 벌써부터 보고 싶은 천안 지체분들, 낯선 이곳에 정말 우물같은 귀한 분들 만나 6개월간 저의 영적 가두리가 되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너무 짧은 시간을 함께 해서 아쉽지만, 천안의 귀한 동역자를 얻...  
49 님을 보내며... 7
성찬제(천안)
701   2011-06-27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 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아갔습니다 날카로운 첫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  
48 왜 사냐건? 웃지요 1
OceanLee
1225   2011-06-23
왜 사냐건? 웃지요 왜 웃냐건? 말하지요, 우릴보며 주님이 웃으시도록  
47 홍은숙자매님을 축복합니다 3
이형구
1038   2011-05-11
역삼의 꽃미녀 홍자매님이 떠난지도 여러달이 되었습니다 보고 싶어도 볼 수 없음이 참 아쉬웁습니다 잘 지내시죠? 천안모임을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샬롬 역삼모임 이형구형제입니다  
46 십자가 위의 예수
성찬제(천안)
818   2011-04-19
며칠 전, 아니 몇주 전, 어떤 교회의 수요예배에 갔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당신은 어떤 예수님을 만났냐고 청중에게 묻더군요.. 다양한 예수님을 만날 수 있으나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고.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만날려면 십자가로 가서 십자가를 져...  
45 어제 결석 2
성찬제(천안)
711   2011-03-22
어제 결석해서 죄송하고 아쉽습니다. 매입한 집이 어제 명도가 되어서 어머님이 올라오셔서 집을 확인하셨습니다. 결혼준비.. 하루하루가 바쁩니다.. 어제 왠만하면 월요모임에 참석하려 했는데 집 확인하고 저녁 먹고 어머니는 10:17 기차로 내려가셨습니다. ...  
44 ‘물 한 잔’이 일으킨 비극적인 종교 갈등 1
성찬제(천안)
756   2011-02-08
신성모독으로 사형선고를 받은 한 여성으로 인해 파키스탄에서는 이슬람과 기독교 간 갈등이 극한 대립으로 치닫고 있다. 이 여성을 돕던 정치인까지 암살되면서 파키스탄 정부도 최대 위기를 맞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  
43 기도제목 2
성찬제(천안)
810   2011-02-07
제 마음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누수 사건 이후 제 마음이 너무 딱딱해져서..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벌써 2주가 지났는데도 힘듭니다. 제가 원래 좀 마음이 여리긴 합니다만.. 원래 집이 추워서 집에 있는 것이 힘들었는데.. 누수는 제게 큰 충격이었습니...  
42 언니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3
박현경
1006   2011-01-23
중보 기도요청합니다. 올캐 언니 박은정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유방암으로 치료를 받았는데 간으로 전이 된 간암 말기 상태입니다. 요즘 건강이 안좋아져서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자꾸만 복수가 찹니다.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 대다 음식도 잘 먹지 못합니다....  
41 시골에 왔어요 3
박현경
727   2011-01-10
오랜만에 고향집에 내려왔습니다. 이번주는 결석해야겠네용. 다음에 뵈어용~ 그때 까지 샬롬  
40 12월 28일 송년 모임
박현경
759   2010-12-28
이제 2010년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하나님의 은혜 감사한 것도 많지만 아쉽고 안타깝고 죄송한 일 투성이네요. 한해를 마무리하며 김주석, 이복희 순장님 가정에서 초대해 주셨습니다. 저녁 7시 30분 1만원 이하의 작은 선물 준비해 주시고 기도 제목도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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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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