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모독으로 사형선고를 받은 한 여성으로 인해 파키스탄에서는 이슬람과 기독교 간 갈등이 극한 대립으로 치닫고 있다. 이 여성을 돕던 정치인까지 암살되면서 파키스탄 정부도 최대 위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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