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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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서찬교 성북구청장과 수행비서 김대섭씨의 아름다운 우정 2
박현경
1176   2010-06-28
[2010.06.25 17:21] [미션라이프]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청장님 가까운 곳에서 오래 ‘버틸 놈’으로 골랐습니다. 이 화분이 치워지기 전까지 꼭 찾아뵐 수 있다는 희망도 함께 가져봅니다. 아자! 아자! 오늘처럼 승리하시는 하루하루 쭈욱 이어가시...  
18 저녁도 안 먹었는데요.. 5
성찬제(천안)
825   2010-06-15
어젠 야근을 했습니다. 시장님 보고자료 만드느라구요.. 저녁 안먹고 열심히 일하면 모임에 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동장님은 10:15 넘어서 퇴근하시고, 저는 11:30에 퇴근했습니다. 못 뵈서 어쩐대요..^^;  
17 하나님의 대사 6
천안 성찬제
1022   2010-05-03
요즘 제가 '하나님의 대사'라는 책에 푸욱 빠져 있습니다. 특히 천안 bbb에 많은 공직자 형님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심지어 밤에 잠을 안 자고 읽을 정도로 빠져 있습니다. 앞으론 업무에 차질 안 오도록 일찍 일찍 자도록 자제하겠습니다.ㅋ 지난 주에 부른...  
16 기도해주세요 1
박현경
852   2010-04-29
이번주 나눔을 하면서 직장 가운데 있으면서 하나님을 생각하고 그 뜻을 묵상할 여유도 없도록 직장 환경과 여건이 더욱 어려워 지고 있음을 더욱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믿음의 지체들 가운데 주의 은혜가 넘쳐 메마른 직장가운데 그리스도의 사랑이 흘러가...  
15 아프면 아프다고 부르짖어라(펌) file
박현경
918   2010-04-23
 
14 최형선 자매님 시아버님 주님 품으로... 2
박현경
930   2010-03-02
아버님께서 오늘(2월 28일) 새벽 평온히 주무시듯... 임종하셨습니다.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모든 장례일정을 주관하시어 평안과 위로가 넘치는 시간 되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3 직장인선교대회 후 성황동 104-84번지에서 2
천안 성찬제
964   2010-03-01
할머니: 그런 수련회는 당최 가질 말어.. 밥두 안 주구.. 바다 형님이 밥 먹자구 할 때 먹고 올껄 말입니다.. 찬 제: 아니 뭔 권사님이 수련회 가지 말란 말씀을 하신대.. 할머니: 어디 갈라구?(제가 옷을 갈아입지 않는 걸 보시고) 찬 제: 삼실 나가서 일할라...  
12 최형선 자매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박현경
839   2010-02-23
하나님 시아버님의 위중하시다 합니다. 우리 환경을 아시는 주님... 아버님의 마지막 시간... 주님이 함께 하셔서 천국의 기쁨과 소망가운데 평안함 주시고, 어머님과 시아주버님, 형님... 전주 형님과 고모부... 조카들과 친족들... 그리고 우리부부에게 위로...  
11 무사히 천국 집에(Safely Home)
박현경
817   2010-02-21
무사히 천국 집에(Safely Home) -Edgar Guest- 사랑하는 분들, 저는 천국 집에 도착했습니다. 얼마나 행복하고 얼마나 좋은 지요 이 영원한 빛 가운데 완전한 기쁨과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모든 고통과 슬픔은 끝나고 모든 불안한 흔들림도 다 지나갔습니다. ...  
10 [기고] 한국교회에 외치는 로버트 박의 절규 1
박현경
787   2010-02-04
[기고] 한국교회에 외치는 로버트 박의 절규 Robert's painful outcries toward Korean churches 에스더의 순종으로 교회가 다 나와 외쳐야 합니다. 우리의 부르심은 그들의 고통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고통을 끝내는 것입니다. 로버트 박이 북한해...  
9 다음주 2월 8일 월요모임 내용과 장소 안내 1 file
박현경
943   2010-02-03
 
8 하나 1
sue
540   2010-01-30
비비비의 비젼을 따라 살다가 직장과 공동체와 가족과 고국을 떠나 한 남자의 아내로 낯선 땅 미국의 Northridge에서 3년을 살았습니다. 사랑을 좇아 가정을 이루었고 그 안에서 행복을 누리며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생각과 비젼을 이루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7 환영합니다 1
김주석
648   2010-01-29
안녕하세요! 이번 주 월요모임에 새로운 형제님이 오셨습니다. 소자간 형제님입니다. 하나님과의 교제를 갈망하는 멋진 형제님입니다. 만나시면 반갑게 맞아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 공무원, 둔산장로교회, 생일은 9월18일(음), 연락처(010-6364-0050)... 진심...  
6 2010.1.1 신년 순장기도회 메세지 동영상
권선후
588   2010-01-14
샬롬! BBB본부 및 충청지구카페에 올려진 동영상입니다. 2010.1.1 신년 순장기도회 메세지 동영상 많이 보시고 은혜 누리세요. 샬롬!  
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1
박현경
607   2010-01-04
새해가 밝아 벌써 나흘이 지나가네요. 금방 아침이 밝았었는데 오늘 해도 벌써 져서 깜깜해요.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신 하루를 오늘 저처럼 한가로이 쉬면서 어떤 이는 바쁜 일로 정신없이 어떤 이는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다가 매를 맞거나 생명의 위협을 받으...  
4 매트하딩댄스 1
cantstop
659   2009-11-30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막춤을 추고 그걸 인터넷에 올리는 남자가 있다. 매트 하딩, 잘 나가던 게임 프로그래머였다는데 어느 날 뭔가 신나는 일을 해보고 싶어서 여행을 시작했다고 한다. 이제는 유명 인사가 돼서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몰려든다. 그...  
3 형제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박현경
549   2009-11-28
카페가 새롭게 단장되었는데 이제야 방문했네요. 수고해 주신 형제님 감사드립니다. 자주 들러 글도 남겨야 겠어용^^  
2 새로운 천안모임카페 너무 좋습니다. ^^
권선후
793   2009-11-17
샬롬! 천안 모임의 새로운 단장을 축하드립니다. 이 곳에서 많은 교제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자주 들러도 되겠지요? ㅎㅎ 샬롬! (^___^)  
1 다빈치코드
느티나무
730   2009-11-10
흔히 하느님의 말씀과 성경을 서로 혼동하는 경우가 있다. 성경은 하느님의 말씀을 사람이 기록한 것이다. 성경은 최선의 기록이겠지만 완벽하지 않을 수도 있다. 간단하게는 번역본 성경이 히브리어 원본 성경을 완벽하게 담아내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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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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