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 |
바늘귀를 만드는 집착(막 10: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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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
2009-11-10 |
966 |
102 |
달란트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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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stop |
2009-12-07 |
1066 |
101 |
2009년의 마지막 달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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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자 |
2009-12-10 |
956 |
100 |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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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자 |
2010-01-01 |
953 |
99 |
요1:43-5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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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 |
2010-01-08 |
898 |
98 |
어느덧 2월이 시작됐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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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2-01 |
954 |
97 |
봄봄봄이 왔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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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3-01 |
1252 |
96 |
3. 3(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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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성찬제 |
2010-03-06 |
1009 |
95 |
봄의 전령사 4월과 죽음에서 부활한 부활절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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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4-01 |
852 |
94 |
어린 아이들 같이 겸손한 사람이 되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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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5-05 |
823 |
93 |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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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6-03 |
958 |
92 |
순록의 계절 7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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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7-01 |
770 |
91 |
누가복음 5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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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제(천안) |
2010-07-08 |
1260 |
90 |
오그라든 손을 펴 주신 예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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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제(천안) |
2010-07-13 |
1020 |
89 |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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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제(천안) |
2010-07-17 |
1280 |
88 |
어느새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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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8-02 |
766 |
87 |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찾아와 주셨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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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제(천안) |
2010-08-11 |
1436 |
86 |
가시덤불에 떨어진 씨앗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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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제(천안) |
2010-08-24 |
1112 |
85 |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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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제(천안) |
2010-08-27 |
1472 |
84 |
결실의 가을이 시작됐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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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9-01 |
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