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sharing

 어제 1월이 시작된 것 같은데 벌써 2월 달이 시작되고 우리의 명절인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우리 동요대로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라는 노래가 떠오르네요.

하지만 아직도 짝 믿음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는 지체들이 있는 것 같은데……. 이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이들을 통해서 가정이 복음화 되고 직장은 물론 사역지가 복음화

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리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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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 네가지 밭의 비유 박현경 2012-01-17 1678
42 오직 성령(聖靈)안에서라야 file 요나난 2011-12-31 474
41 고백(告白)과 평화(平和) file [2] 요나난 2011-12-01 596
40 그 나라로 들어가는 문(門) file 요나난 2011-11-01 655
39 기도(祈禱)의 문(門) file 요나난 2011-10-01 987
38 제 마음을 지켜 주소서 file 요나난 2011-09-01 1072
37 도저히 사랑할 수 없을 때 file 요나난 2011-08-01 1094
36 신록의 계절 7월 요나난 2011-07-01 1260
35 호국영령의 달 6월 file 요나난 2011-06-01 1286
34 어느덧 5월이 시작됐습니다. file 요나난 2011-04-30 1030
33 어느덧 4월이 되었습니다. file 요나난 2011-04-01 1105
32 봄봄이 왔어요. file [1] 요나난 2011-02-28 1331
31 누가복음 19:8 [1] 성찬제(천안) 2011-02-08 1236
»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file 요나난 2011-01-31 1805
29 예수께서 나병환자 열 사람을 고치시다. [2] 성찬제(천안) 2011-01-24 1696
28 누가복음 16:11 [3] 성찬제(천안) 2011-01-14 1196
27 분주함의 위험성.. [2] 성찬제(천안) 2011-01-11 1160
26 Happy Ner Year! file 요나난 2011-01-01 1462
25 어느덧 12월이 됐습니다. file 요나난 2010-12-01 1373
24 어느덧 11월이 시작됐습니다. file 요나난 2010-11-0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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