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 |
어느덧 11월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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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11-01 |
1201 |
82 |
누가복음 16: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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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제(천안) |
2011-01-14 |
1196 |
81 |
분주함의 위험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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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제(천안) |
2011-01-11 |
1160 |
80 |
가시덤불에 떨어진 씨앗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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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제(천안) |
2010-08-24 |
1112 |
79 |
어느덧 4월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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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4-01 |
1105 |
78 |
도저히 사랑할 수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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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8-01 |
1094 |
77 |
제 마음을 지켜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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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9-01 |
1072 |
76 |
달란트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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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stop |
2009-12-07 |
1066 |
75 |
어느덧 5월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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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4-30 |
1030 |
74 |
오그라든 손을 펴 주신 예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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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제(천안) |
2010-07-13 |
1020 |
73 |
3. 3(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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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성찬제 |
2010-03-06 |
1009 |
72 |
기도(祈禱)의 문(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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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10-01 |
987 |
71 |
바늘귀를 만드는 집착(막 10: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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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
2009-11-10 |
966 |
70 |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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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6-03 |
958 |
69 |
2009년의 마지막 달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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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자 |
2009-12-10 |
956 |
68 |
어느덧 2월이 시작됐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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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2-01 |
954 |
67 |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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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자 |
2010-01-01 |
953 |
66 |
요1:43-5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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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 |
2010-01-08 |
898 |
65 |
봄의 전령사 4월과 죽음에서 부활한 부활절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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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4-01 |
852 |
64 |
어린 아이들 같이 겸손한 사람이 되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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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5-05 |
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