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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의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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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2012-08-31 |
8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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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아,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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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제(천안) |
2010-09-07 |
1838 |
| 101 |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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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1-31 |
1805 |
| 100 |
예수께서 나병환자 열 사람을 고치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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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제(천안) |
2011-01-24 |
1696 |
| 99 |
네가지 밭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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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 |
2012-01-17 |
1678 |
| 98 |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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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제(천안) |
2010-08-27 |
1472 |
| 97 |
Happy Ner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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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1-01 |
1462 |
| 96 |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찾아와 주셨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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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제(천안) |
2010-08-11 |
1436 |
| 95 |
정수라가 불렀던 노래 '환희'의 가사가 오늘 아침에 입에서 맴돌더군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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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제(천안) |
2012-11-15 |
1391 |
| 94 |
어느덧 12월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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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12-01 |
1373 |
| 93 |
봄봄이 왔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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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2-28 |
1331 |
| 92 |
어느덧 10월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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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10-01 |
1306 |
| 91 |
호국영령의 달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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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6-01 |
1286 |
| 90 |
누가복음 10:1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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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제(천안) |
2010-10-18 |
1281 |
| 89 |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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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제(천안) |
2010-07-17 |
1280 |
| 88 |
신록의 계절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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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7-01 |
1260 |
| 87 |
누가복음 5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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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제(천안) |
2010-07-08 |
1260 |
| 86 |
봄봄봄이 왔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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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3-01 |
1252 |
| 85 |
누가복음 19: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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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제(천안) |
2011-02-08 |
1236 |
| 84 |
결실의 가을이 시작됐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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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9-01 |
12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