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sharing

누가복음 19:8

조회 수 1236 추천 수 0 2011.02.08 13:06:11

"주님, 저는 제 재산의 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렵니다. 그리고 제가 남을 속여먹은 것이 있다면 그 네 갑절은 갚아주겠습니다."

 

"주님, 보십시오.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겠습니다. 또 내가 누구에게서 강제로 빼앗은 것이 있으면, 네 배로 하여 갚아 주겠습니다."

 

이런 말을 하고 삭개오는 구원을 선포받습니다.

 

18장에서

 

유다 부자 지도자는 예수님께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말씀하시자 시험에 들게 됩니다.

 

18장의 부자와 19장의 삭개오는 참으로 대조적이지요..

 

구원의 길을 제시받아도 근심하는 부자와 준비된 제자로서의 삶을 사는 삭개오..

 

오늘 참으로 도전이 되는 말씀입니다.


박현경

2011.02.16 13:22:44
*.149.65.236

근심하는 부자

저의 모습입니다.

외식하는 바리새인 저의 모습입니다.

 

다시금 죄인임을 깨닫고 주님의 긍휼하심으로 용서해 주시길 간구합니다.

새롭게 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만으로 만족한 삶을 살 길 기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03 능력의 말씀으로 file 요나난(박정자) 2012-08-31 8085
102 "여인아,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성찬제(천안) 2010-09-07 1838
101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file 요나난 2011-01-31 1805
100 예수께서 나병환자 열 사람을 고치시다. [2] 성찬제(천안) 2011-01-24 1696
99 네가지 밭의 비유 박현경 2012-01-17 1678
98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 [1] 성찬제(천안) 2010-08-27 1472
97 Happy Ner Year! file 요나난 2011-01-01 1462
96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찾아와 주셨다. [2] 성찬제(천안) 2010-08-11 1436
95 정수라가 불렀던 노래 '환희'의 가사가 오늘 아침에 입에서 맴돌더군요.. [1] 성찬제(천안) 2012-11-15 1391
94 어느덧 12월이 됐습니다. file 요나난 2010-12-01 1373
93 봄봄이 왔어요. file [1] 요나난 2011-02-28 1331
92 어느덧 10월이 시작됐습니다. file 요나난 2010-10-01 1306
91 호국영령의 달 6월 file 요나난 2011-06-01 1286
90 누가복음 10:19 [2] 성찬제(천안) 2010-10-18 1281
89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다 성찬제(천안) 2010-07-17 1280
88 신록의 계절 7월 요나난 2011-07-01 1260
87 누가복음 5장 [2] 성찬제(천안) 2010-07-08 1260
86 봄봄봄이 왔어요. [2] 요나난 2010-03-01 1252
» 누가복음 19:8 [1] 성찬제(천안) 2011-02-08 1236
84 결실의 가을이 시작됐습니다. file [1] 요나난 2010-09-01 1230

카페 정보

회원:
20
새 글:
0
등록일:
2009.11.10

로그인

오늘:
0
어제:
2
전체:
143,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