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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1월이 시작된 것 같은데 벌써 2월 달이 시작되고 우리의 명절인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우리 동요대로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라는 노래가 떠오르네요.

하지만 아직도 짝 믿음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는 지체들이 있는 것 같은데……. 이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이들을 통해서 가정이 복음화 되고 직장은 물론 사역지가 복음화

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리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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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능력의 말씀으로 file 요나난(박정자) 2012-08-31 8085
102 "여인아,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성찬제(천안) 2010-09-07 1838
»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file 요나난 2011-01-31 1805
100 예수께서 나병환자 열 사람을 고치시다. [2] 성찬제(천안) 2011-01-24 1696
99 네가지 밭의 비유 박현경 2012-01-17 1678
98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 [1] 성찬제(천안) 2010-08-27 1472
97 Happy Ner Year! file 요나난 2011-01-01 1462
96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찾아와 주셨다. [2] 성찬제(천안) 2010-08-11 1436
95 정수라가 불렀던 노래 '환희'의 가사가 오늘 아침에 입에서 맴돌더군요.. [1] 성찬제(천안) 2012-11-15 1391
94 어느덧 12월이 됐습니다. file 요나난 2010-12-01 1373
93 봄봄이 왔어요. file [1] 요나난 2011-02-28 1331
92 어느덧 10월이 시작됐습니다. file 요나난 2010-10-01 1306
91 호국영령의 달 6월 file 요나난 2011-06-01 1286
90 누가복음 10:19 [2] 성찬제(천안) 2010-10-18 1281
89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다 성찬제(천안) 2010-07-17 1280
88 신록의 계절 7월 요나난 2011-07-01 1260
87 누가복음 5장 [2] 성찬제(천안) 2010-07-08 1260
86 봄봄봄이 왔어요. [2] 요나난 2010-03-01 1252
85 누가복음 19:8 [1] 성찬제(천안) 2011-02-08 1236
84 결실의 가을이 시작됐습니다. file [1] 요나난 2010-09-0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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