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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5장

조회 수 1260 추천 수 0 2010.07.08 10:27:01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렇게 대답하셨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자에게는 필요하다.

  • 나는 의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들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  

    우리를 필요로 하는 죄인은 누구입니까?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죄인은 누구입니까? 우리가 다가가야 하는 죄인은 누구입니까?

     

    혹, 우리가 예수를 필요로 하는 죄인입니까?


    박현경

    2010.07.10 16:51:09
    *.149.65.233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주의 용서와 긍휼이 필요합니다.

    한분의 순종함으로 의롭게 하신 주 은혜는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졌으니

    나의 삶을 통해 주의 용서와 사랑이 넘쳐 흐르게 하소서.

    디셉사람

    2010.07.13 15:35:38
    *.94.45.139

    날마다 묵상하는 주님의 가르쳐 주신 기도처럼

    나에게 죄 지은자를 용서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입술로는 되뇌이지만 현실에서는

    날마다 실패하며 또 넘어지는 저는 죄인입니다.

    주님의 마음을 갖고 싶습니다.

    사도 바울처럼 그렇게 목숨이라도 버릴 수 있는 마음 갖고 싶습니다.

    연약한 저에게 그런일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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