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수 형제님이
잠실모임에 함께 하셔서 얼마나
큰 기쁨과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
주님의 사랑으로 태어난 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하루 늦어서 죄송)
 업무로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하나님을 향한 열망과 사랑은
그 누구보다 못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영실자매님과 미영이와 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할께요!
김연수 형제님: 010-9337-6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