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8일 목요일 잠실 비비비 봄맞이 교제의 시간을 구의동에 있는 민들레 영토에서  7시에서 10시까지.... 기대반,설레임 반으로 가게일 끝내고 지하철을 타고 구의역1번출구로 나와 만남의장소로 갔습니다 . 14명의 지체들이 자리를 빛내주었구요. 교제의 장소로는 딱 안성맞춤이 었습니다.  장소와 많은 지체들이 참석하여  아름다운 교제를 위해 한달여 기도로 준비했는데 하나님의 기도응답을 감사드리며,  하나님아버지께 감사와 찬양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오용민형제님의 멋진 기타반주에 맞춰서 찬양으로 마음의 문을 열고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라는글이 써있는 종이에  한사람씩 이동하면서교제를나누며 기도제목을 적어 기도해 주는 거랍니다.  약속된 3시간이 훌쩍지나서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헤어졌습니다.   이번에 참석못한 지체분들 다음에 또한다고 하니 많이들 참석하시어 교제의 시간을 가지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