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6일 화요일 저녁 바람불어 완전 추운날 버스를 타고 송파우체국을 갔습니다. 잠실bbb가 송파우체국 신우회 부활절예배중 특송을 부탁받았거든요. 이세풍형제, 반미경자매,남미선자매,김정희자매,김경희자매,오용민형제,김미자자매 들이오셔서 예배중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정말 감사했구요. 은헤로운 시간이 되었답니다.  예배후에는 교제시간으로 저녁이 준비되었는데 얼마나 정성스럽게 준비했든지 ....맛있게 먹고 교제의 시간을 가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