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너희가 그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함께

하늘에 안에서 하늘에 앉히시니"    =에베소서 2:3 ~6=

 

종소리는 강아지에게 식욕을 자극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먹이를 줄때마다 반복해서 종소리를 들려주면 강아지는 종소리만으로도

침을 흘린다고 합니다. 종소리는 강아지와 아무런 관계가 없었지만 먹이와 짝지워진 까닭이죠.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믿지도 않고, 천국에 들어갈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도리어 하나님께 원수요, 진노의 자녀였습니다. 그러나 그리도의 십자가 사건이, 무가치하고 무능력하고 죄인인 인간을

그리스도와 짝지워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죄인된 인간을 보시고는 얼굴을 돌리셨은 그의 사랑하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보시고 우리를 용납하셨고, 아들로 안아주셨습니다. "그리스도와 연합된다는 것" 그것은 영원한 생명과 엽합된다는 것입니다. 천국으로의 입성이 보장된다는 것입니다. 이세상에서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와 축복이 함게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누구와 연합되어 있습니까?하나님이 여러분에게서 그리스도를 보실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