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호와를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 새 노래 곡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  -시편 40:1 ~ 3-

 

바보도 웃지만 달관한 사람도 웃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웃음만 가지고는 그 사람의 삶을 판단할수 있습니다. 바보는 지금은

웃지만 언젠가는 분노할때가 , 눈물 흘릴때가 있습니다. 달관한 사람은 지금은 울지만 앞으로도 웃을수 있습니다.

깊은 수렁에서 십자가와 자신을 만난자만이 계속 웃을 있습니다. 지금 자신의 삶이 기가 막힐 웅덩이와 깊은 수렁에 빠져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새노래를 부르며 웃을수 있는 달관한 바보가 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한주간도 우리의 발을 견고케 하실 하나님을 찬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