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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2일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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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 1219 |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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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라 이는 너희의 드릴 역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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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2일 이세풍형제,반미경 자매님 가정 득남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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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 1789 |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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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2일 오전10시25분에 이세풍형제,반미경 자매님가정에 아들이 3.15kg로 태어낫어요..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주님안에서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이세풍형제:010-9926-3858 이선영자매: 010-8515-8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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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6. 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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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나무 | 1249 | | 2010-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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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 늘 푸른 나무 입니다. Quiz 하나 내겠습니다... 맞춰보세요? (아래 먼저 보기 없기 !!) 힌트 1 > 성경 말씀 힌트 2 > 보라, 너희는, 광야, 사막 어디 말씀일까요? "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찬양이 생각납니다... ( ㅋㅋ 이거는 혼란을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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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5일 늦었지만 이선영자매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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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 1353 | | 2010-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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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5일 이선영 자매님의 생일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주의 사랑이 가득넘치고 주안에서 평안한 자매님 되시길 바라고 어디서든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는 자매님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축하 메세지 보냅시다. 이선영: 010-5577-7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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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5일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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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 1219 | | 2010-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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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눈을 들어 누가 이 모든것을 창조하였나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내시고 각각 그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이사야 40:26) 기도는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인간의 무능함이 만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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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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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 1397 | | 2010-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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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유대종교인들에게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그 어느 누구보다 하나님을 잘 섬기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려움이 있을 때 마다 하나님의 인도와 축복을 많이 경험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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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8일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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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 1083 | | 201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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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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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과 소망(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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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 1120 | | 2010-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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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과 소망 사람에 아무리 힘있고 능력있고 물질이 풍부한 사람도 누구나 부족함을 느끼고 산다. 상대적구조 즉, 선악적구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남의 떡이 커보인다'라는 말을 하게 된다. 성경은 '자족(自足)하는 마음을 가져라'고 말하고 있다 신발은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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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1일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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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 969 | | 2010-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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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리라" =요한복음 6:44= 내가 그리스도를 찾고 있다고 생각하던 그 순간에도 나는 그리스도에 의해 발견된 사람뿐이였습니다. -C.S 루이스- 오직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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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6일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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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 757 | | 201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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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은....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창세기 5:21 ~ 24) 성경은 ,인생이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고 하였습니다.의학의 발달로 우리주변에는 8,90을 넘어서도 강건하게 사시는 어르신들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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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이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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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실 | 878 | | 2010-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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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영이를 보면서 배우는점이 있답니다. 미영이는 항상 엄마만 따라다녀요. 설겆이 할때는 부엌에, 방청소할때는 방에 어디 정리할때는 그 근처에... 엄마 옆에서 책을 보고 자동차를 가지고 놀고~ 때로는 귀찮고 방해가 될때도 있는데 그 모습이 참 이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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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5. 영원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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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나무 | 738 | | 2010-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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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늘 푸른 나무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저와 미경자매의 첫 아이가 7월에 세상에 나옵니다.... 제 주변의 사람들이 다~~들 한 마디씩 합니다... 그런데 공통된 내용은 이렇습니다.... " 뱃 속에 있을 때가 천국이지.... 나오면.... 그 때부텀 잠도 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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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만족과 행복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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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 849 | | 2010-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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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자기들의 만족을 위해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수많은 시간을 자기를 위해 살아왔지만 거의 없다 내가 이루었다고 하는 것은 다 지나가는 것이고 버려지는 것이었다 젊었을 때 힘과 능력과 패기를 가지고 나름대로 열심히 달려왔지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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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7일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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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 725 | | 2010-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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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땅에 뿌인 종자에 주게서 비를 주사 땅 소간의 곡식으로 살찌고 풍성케 하실것이며..." -이사야 30:23- 우리의 신앙은 현실위에 있는 동시에 현실과 함께 있습니다. 그릿시내가에 숨어있는 엘리야에게 가마귀를 통해 먹을 것을 공급하신 분도 하나님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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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4.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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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나무 | 807 | | 2010-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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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오랫만에 나눔방에 글을 남깁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지하철 개찰구에 900원이 찍혔습니다... 벌~~써 한 달이 지나가버렸습니다... 국세청은 매년 5월이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이어서 정신이 없습니다... ( 우체국에 근무하시는 분들도.... 신고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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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8일 함지연 자매님의 생일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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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 1358 | | 2010-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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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8일 함지연 자매님의 생일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주의 사랑이 가득넘치고 주안에서 평안한 자매님 되시길 바라고 어디서든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는 자매님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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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4일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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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 963 | | 201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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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호와를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 새 노래 곡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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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영칼럼]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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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 1105 | | 201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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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영칼럼]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강선영 원장[한국상담심리치료센터] 5월엔 사랑에 대한 설교가 많은 달입니다. 부모님의 사랑, 스승에 대한 사랑, 부부간의 사랑 등.... 대부분의 설교에서는 그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사랑, 해야 한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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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2훈련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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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미자 | 931 | | 2010-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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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9일 부터6월26일 까지 신원(공덕역) 있을 예정인데 잠실모임에서도 몇몇이 지원할 에정입니다. 형편과사정을 아시는 주님께서 저희들의 필요를 아시므로 훈련를 통하여 열린마음과 정직한마음 으로 유모처럼 아비처럼 기도와사랑으로 행할수있는 순장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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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3. 성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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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나무 | 997 | | 2010-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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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오랫만에 나눔방에 글을 남깁니다. 오늘은 말씀을 먼저 올립니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다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고전13:11)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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