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31일 전국에 직장인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그들의 신&&앙을 다짐하는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 땅의 제3의 미전도 종적

직장인 가족식구보다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는 사람들

 

그러나 진정 그렇게 많은

시간들과 일을 같이하지만

그들속에 믿**음과 신**앙이

전달되지 못하고 뭍여있는 사실들이

새롭게 다가왔다

 

최봉오 형**제의 일어나 빛을 발하라

김하중 장**님의 ㅎ나님의 대사

김영생 형**제의 간*증들

 

김하중 장**님의 메**지는

 

사랑하고 있는가

오직 성*령의 권능을 먼저 받고 있는가

ㅎㄴ님 한분을 주목하고 있는가의

질문들이였다

 

그렇다

처음 질문인 사랑하고 있는가에서

나의 가족

나의 직장

나의 사업들 가운데

내가 사랑하고 있는 것이

 

사람인가 일인가 아니면 돈인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도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ㅎ나님께 아뢰라

 

무엇 때문에 사랑하지 못했는가

무엇 때문에 용납치 못했는가

 

계속해서 내속에서 질문이 몰려왔다

 

내가 가정을 주신 것도

일을 하는 것도

사업을 하는 것도

결국은 사랑하기 위해서 인데

 

이 각박한 세상가운데

일이 우선이고

이익이 우선이고

매출이 우선이 되어서

 

사랑하지 못했슴을 고백합니다

 

이것은 나의 열매들을 보면

쉽게 알수가 있다

 

나의 사랑의 열매를 맺고 있는가

또 자문해 본다

 

그리고 두번째 던져진 질문이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

 

권능을 받고 무슨일을 행하고 있는가의 질문이다

 

나의 가정속에서

나의 일속에서

나의 사업속에서

 

어떤 권능을 받고 일을 추진하고 있는가

 

나의 알량한 지혜인가

나의 경력인가

나의 능력인가

 

아니다 라고 말%%씀하시고 있다

 

오직 성**령의 권능이 내게 임하지 않으면

내가 하는 모든일이 바벨탑은 쌓는 것과

같을수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며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그렇다

 

오직 성**령의 권능이 우리 가운데 임하지

않으면 누구든지

세상의 것들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사실과

나도 얼마나 세상의 것들을 사랑하고

있는지 계속해서 나의 눈 앞에 스쳐간다

 

마지막으로

던져진 질문이 ㅎ나님 한분에 집중하고

있는가 이다

 

앞에 있는 것 사랑하는가

권능을 받았는가도 중요하지만

마지막 ㅎ나님 한분에 집중하고 있는가가

더욱 중요하다고 하신다

 

사랑을 해도 내가하고

권능을 받아서 나의 영광을 구하고

ㅎ나님 한분말고도 주변의 여러것 들에

마음이 나뉘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

**서하여 주소서

**개하오니 회&&복 시켜주소서 라는

단어들이

밤새 잠든사이에 계속해서 나의 마음과

머리속에 맴돌고 있다

 

오늘도 삼행시를 지어봅니다

: 금일도 당신이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보여주십니다

: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내게 친히 말**씀하십니다

: 중간을 지날때도 넘어져 울때도 계속해서 내가 너를 사랑하신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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