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9
번호
제목
글쓴이
359 뜻을 정한 뒤에
김재학
10483   2011-01-07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뜻을 정한 뒤에 무슨일이 일어 날까 단지 뜻만 정하고 그 뒤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 뜻은 무슨의미가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나도 그동안 참 많은 세월을 그렇게 보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358 자동차키
김재학
8737   2011-08-02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들어서 나는 어떤 열매는 거두는가를 생각해 봅니다 말의 열매도 그전에 무언가를 마음 밭에 심기어진 것으로 열매는 맺는다는 사실을 새롭게 발견하게 된다 어제는 휴가 첫날 자동차를 오랫동안 ...  
357 화 있을 찐저
김재학
8683   2011-09-02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금주 속회예배를 드렸습니다 각자에게 사연 있는 찬양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었는데 어떤 형제님은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띠워” 직장을 잃어버리고 어디로 갈지 몰랐을때 “찰싹대는 물결보고 두려...  
356 통로
김재학
7441   2011-06-30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장마가 땅을 깊숙히 적시는 계절입니다 장마로 인한 피해가 적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통로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통로를 네이버 사전에서 찾아보면 “통하여 다니는 길” “의사소통이나 거래 따위가...  
355 제목
김재학
6196   2011-06-13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은 제목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목을 네이번 사전에서 찾아보면 “작품이나 강연, 보도 따위에서 그것을 대표하거나 내용을 보이기 위하여 붙이는 이름이라고 합니다 많은 것을 보았는데 한...  
354 아는 것과 믿는 것
김재학
5329   2014-09-13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부터 비전mba가 시작되었습니다 14주간의 여정으로 시작되는데 비즈니스 세계를 바라보는 하나님의 군사들이 일어나기를 소망해 봅니다 축하메세지로 유기성 담임목사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에베...  
353 상처
김재학
5014   2010-09-03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태풍은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상처는 남았습니다 이번 “곤파스” 태풍이 남긴 것은 뽑힌 가로수, 떨어져 나간 간판 속출 지하철 운행 중단, 초·중 등교시간 연기 화성시청 정전사태로 업무마비 道, 사망자 발생… 과...  
352 하용조 목사님 이젠 천국에서 평안히 쉬셔요..... 1
강희석
4959   2011-08-02
평소 지병으로 불편하신 몸을 이끌고 제단에서... 이를 악 물고 말씀을 선포하셨던 교계의 지도자 하용조 목사님의 소천에 진심으로 애도를 표합니다. 수많은 제자들을 키우시고 수많은 양의 무리들을 이끌어 주시느라 곤고할대로 곤고해진 육신이 목사님을 눕...  
351 자기중심
김재학
2933   2010-12-15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서울의 날씨는 영하10도로 손이 시리고 귀가 조금은 떨어질 것 같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요 몇일 다시금 통풍이 찾아와서 잠을 잘 이루지 못했습니다 한시간 마다 깨어서 아픈 다리를 만...  
350 까치
김재학
2866   2010-09-29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날씨가 가을의 쌀쌀함을 느끼게 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 아침 식사를 하면서 어머니께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 주셨습니다. 나이가 많이 먹으면 점점 사소한 것도 서운하게 느끼는 것은 나이를 많이...  
349 천국에 소망을 두는자
김재학
2174   2014-02-24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새벽에도 중보기도를 했다 기도하면 한 생명이 살고 기도가 그치면 한 생명이 죽는다 비록 북한에만 이런 일이 있는 것 아니라 남한에도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가정의 문제로 병 문제로 우울증으로 ...  
348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김재학
1361   2009-11-19
안녕하세요 오늘도 우리에게 어제는 생각치도 못한 일을 계획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시작될 새로운 일들.. 지속적으로 말씀하시데 "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이 되었도다" 어제 낙망했습니까? 어제 실패했습니까? 어제 억울하셨습니까? ...  
347 임재
김재학
1324   2010-03-24
안녕하세요 오늘도 나를 일으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통풍의 약을 먹어서 그런지 생각이 멍하고 일이 잘 집중이 되질 않는 군요 많은 사람들이 아파서 먹는 약들이 이렇게 생각을 멍하게 하거나 기운을 없게 한다면 그것 또한 심한 심적 고통이 되...  
346 "에콰도르 소녀의 천국과 지옥의 간증" 을 보고서....
강집사
1280   2011-07-16
이번주 새벽예배에는 에콰도르에서 보낸 동영상을 5회 걸쳐 나누어 보았답니다 육신적 사망을 한후 육신의 옷을 벗고 천사들과 하늘나라에 올라가서 지옥과 천국을 경험한 십대 소녀의 예쁜 간증이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간증은 유명한 교황중 한 사람이 지...  
345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며
김재학
1212   2011-01-10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전국에 구제역와 AI가 확산되면서 축산농가의 시름이 말할수 없을 정도로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가 ㄱ도할 때입니다 우리의 능력으로는 할수 없지만 우리의 힘으로는 막을수 없지만 오직 당신을 의지...  
344 무릇지킬만한 것보다
김재학
1189   2011-03-07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순간순간 지나가는 일들 가운데 우리가 온전히 ㅈ님만을 주목하지 못할 때 잃어버리는 일들이 너무나 많음을 느끼게 됩니다 얼마전 일입니다 아들, 집사람과 함께 외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아들은 고기...  
343 북박이
김재학
1145   2010-12-13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 들어 저의 아침의 시간들을 앗아 가는 일들이 발생했습니다 더욱 경성하지 않으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이사 건으로 여러 가지를 생각중인데 북박이 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북박...  
342 내게 주신 기업
김재학
1084   2009-11-10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름답게 창조하신 새날을 주셨습니다. 정말 기쁘고 즐거운 일이 아닌가? 잘 주무셨습니까? 이렇게 아침에 문안 인사를 드리게 되어 또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아침에 잠을 깨면서 내가 잘 동안에 나의 영혼을 어디에 갔다가 왔을까 생...  
341 말의 영향력
김재학
1059   2011-06-17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들이 말의 영향력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말에는 긍정적인 말, 부정적인 말, 비판의 말, 칭찬의 말 축복의 말, 저주의 말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부정적인 말이나 비판의 말도 주변에 많은 영향력을 ...  
340 호텔
김재학
1052   2009-11-17
안녕하세요 오늘도 우리에게 새날 가운데 거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얼마전 오사카에 도착하여 여러가지 일을 보고 호텔에 머물렀다. 신오사카 스테이션 호텔 예전에 한번 머문적이 있었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낳다 그냥 스쳐가는 호텔이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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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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