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9
번호
제목
글쓴이
239 바느질
김재학
363   2012-03-27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몇일 바쁜일이 겹치다 보니 좀처럼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그러나 다시금 시간을 내어 메일을 보냅니다 얼마전 딸이 기숙사 생활을 하다가 오래갑만에 집에 돌아왔습니다 고3이라 열심히 공부하...  
238 반응
김재학
419   2012-03-12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여기 네덜란드는 서울과 시차가 8시간이 납니다 그래서 그런지 좀처럼 잠도 오지 않고 새벽부터 서울에서 걸려 오는 전화와 메시지들 때문에 1시간 마다 깨었다가 억지로 잠을 청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호...  
237 동역자
김재학
285   2012-03-11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은 인천공항에서 메일을 보냅니다 바쁘게 다니기는 하지만 진정 ㅈ님의 영광을 위해서 일하고 있는지 자문해 봅니다 오늘 인천을 출발해 네덜란드, 카자스탄, 키르키즈를 걸쳐서 돌아오게 되는데 이번...  
236 주어진 식사
김재학
283   2012-03-07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저는 지금 일본오사카 키프트 전시회에 첫날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묵*상하고 아침식사를 하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어진 식사에 감*사하는가 나는 내가 직접 밥을 만들지는 않지만 주어진 ...  
235 학습된..
김재학
269   2012-02-21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어제는 몇몇 형**제들과 학습된 신**앙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과연 학습된 신**앙을 얼마나 힘이 있을까 능력이 있을까 입니다 스나미 처럼 몰려 오는 여러가지 상황들 내가 전혀 경험하지 못한...  
234 종자돈
김재학
284   2012-02-20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은 내게 주어진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들 드림이가 삶의 체험으로 벌어온 돈을 자기 입학비에 쓰라고 하면서 내놓았다 그래서 그 돈은 다시 통장에 넣어주며 아빠는 그 돈은 네가 한번 불...  
233 보호
김재학
269   2012-02-16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 감기가 극성을 부립니다 감가기 별 것 아닌 것 같은데도 그로 인해서 몸살이 나고 다시금 회복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저희 집사람이 감기로 병원에 입원을 했었는데 회복이...  
232 우리편
김재학
292   2012-02-15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어제 새벽부터 들려진 말이 “세상에 존재하라 세상에 속하지 말라 세상을 변혁하라” 세상에 속하지 않기 위해서는 세상의 것들을 포기하는 것이다 세상의 방식을 포기하는 것이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은...  
231 한쪽
김재학
282   2012-02-13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은 한쪽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번주에 집사람이 몰살끼로 인해서 목이 아프고 열이나고 한 잠을 자지못하더니 결국은 병원에 입원 하게 되었습니다 목안에 곡이라는 염증으로 인해 밥도 먹...  
230 경험
김재학
270   2012-02-09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은 아들 때문에 이 경험이라는 것을 많이 생각합니다 아들은 저보다 영**적으로 풍성한 것 같습니다 기**도도 찬**양도 말**씀에 대한 순종도 그래서 저에게 많은 도전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한편...  
229 접점
김재학
316   2012-02-08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어제는 교**회에서 실업인 선*교*회로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참으로 많은 도전이 된 시간들이였습니다. 실업은 영어로는 business 한자로는 실업 실(實) : 열매실, 씨, 종자, 업(業) : 업, 일, 직업 실...  
228 돌아가야 한다.
김재학
222   2012-02-06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저는 얼마전 회사에서 잔업을 마치고 차로 몰아 교*회로 향했습니다 기*도할 제목들이 있어서요 가는 도중 아침!! 하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제가 회사에서 제일 나중에 나왔기 때문에 회사문의 ...  
227 고개를 넘다
김재학
367   2012-02-01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어제는 그동안 마음고생이 많았던 아들 드림이가 어려운 고개는 넘어간 일이있었다. 처음에 그에게 보여준 비*젼중에 하나가 M(미*션, 경영)이였는데 그래서 그는 작년에 총*신*대 신*학과를 지원했고 ...  
226 때마다 시마다
김재학
436   2012-01-30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저는 어제 주일 설*교 말*씀중에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우리 주변을 맴돌려 살킬자를 찾는 다고 말*씀하시며 목사님에게 달려든 사자와 그 관경을 목격하며 사진만 찍은 사람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  
225 부끄러움을 당하는 일
김재학
533   2012-01-26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얼마전 저는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꿈에 돈을 더 받아서 돌려드린 이야기 그런데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내가 꿈에는 그렇게 했어도 실제 현실에는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시기 위해...  
224 책을 읽는 듯
김재학
385   2012-01-25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구정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구정 연휴 동안에 고3인 딸과 이야기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고3만이 가지는 스트레스와 갈등들 그 가운데도 좀더 견디어 볼려고 하는 노력들 그렇지만 한만큼 전진하지 못하는 ...  
223 통풍
김재학
444   2012-01-19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들어 예전에 통풍의 증산이 다시오는 것 같아 어제는 약을 먹었다 그래서 그런지 잠이 너무와서 참 피곤한 하루를 보냈다 차량을 운전할때도 몇번이고 가다 멈추는 때도 있었다 오직 ㅈ님의 보호하심...  
222 쓸것이 없다.
김재학
348   2012-01-17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아침묵*상을 하면서 쓸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다시금 생각해 본다 정말 어제는 아무일이 없었는가 수많은 시간들 초로 따지면 8시간만해도 28,800초가 흘러간 시간들속에서 아무것도...  
221 봉투를 들고
김재학
318   2012-01-16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벌써 올해를 시작한지 15일이 지났습니다 어제는 아들 드림이가 이 추운겨울 물류배송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첫월급을 받아왔습니다 월급봉투와 함께 들어 있는 돈을 꺼내며 아빠 이것보세요 5만원...  
220 밑바닥을 드러내는 삶
김재학
410   2012-01-13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들어 이런생각이 듭니다 세상적으로 볼때는 우리 삶의 밑바닥은 감추고 숨기고 자신의 스팩을 위해서 잘난 모습, 잘하는 모습들만을 드러내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인데 요즘 영*적 일기나 속*회에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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