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은 내게 주어진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들 드림이가 삶의 체험으로 벌어온 돈을

자기 입학비에  쓰라고 하면서 내놓았다

그래서 그 돈은 다시 통장에 넣어주며

아빠는 그 돈은 네가 한번 불려 보기를 원한다고 했다.

 

그랬더니 하루를 지나고 나서 그가 하는 말이

그돈을 불리기 위해서 내가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그리고 그전에는 아무생각 없이 돈을 셨는데

이제는 그 돈을 함부로 쓸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 나에게도 ㅈ님은 내게 주어진 것을

불려보라고 하신다

 

그런데 나는 내게 주어진 시간들을 그냥 보내는 경우가

너무 많은 것 같다.

아들 드림이가 얼마 못가서 그 돈을 전부 날릴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그에게 큰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이 든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ㅈ님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불려 보라고 하시는데

그 시간 씀에 대해서 내가 너무 많이

아무생각 없이 보낼때가 많음을 고백한다.

 

먼저 오늘을 시작함에 있어서 감*사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내게 주어진 사람들을 생각하며

어머니 동생들 집사람 자녀들

직장동료들

 

이분들은 내게 주어진 것들이다.

이들 때문에 나는 행복하다.

 

다시금 돌아와 이제는 나의 시간씀에 대한

계획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오ㅈ님 오늘도 그냥 바쁘게 지내지 않게 하소서

먼 미래를 위해서 종자돈 처럼 오늘에 씨를 뿌리게

하소서

오늘 말**씀처럼

내가 이성의 식료품에 복을 주고 떡으로 그 빈민을 만족하게 하리로다

 

나의 사업장을 통해서 나의 직장을 통해서

나에게 주어진 것을 불리어 그 빈민을 만족게 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삼행시를 지어봅니다

: 종일 수고해도 얻은 것이 없지만은

: 자 이제 ㅈ님의 말*씀을 의지해서 그물을 내리리이다

: 돈돈돈 그것 또한 내맘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개으르지 않고 충실히 일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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