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저는 어제 주일 설*교 말*씀중에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우리

주변을 맴돌려 살킬자를 찾는 다고 말*씀하시며

목사님에게 달려든 사자와 그 관경을 목격하며 사진만 찍은 사람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는 죽고 24시간 ㅈ님을 바라보고를 하는데 참으로 위급한 상황에 ㅈ님을 부르지

못하며 겁에 질려 있는 목사님의 솔직한 고백에 나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봅니다

나도 얼마나 많은 위기의 순간들속에 ㅈ님을 부르고 있는가

진짜 아버지라고 부르지만 아버지 살려 주세요 라고

부르지 못하고 그 순간에도 나의 방법으로 그 순간들을 벗어날려고 발버둥 치는

모습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런데 목사님에 고백했듯이 우리가운데 그런 사자들 때문에 무서워 하지 않을 것이라

했습니다 "마음에 염려하지 말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염려하지 말라고"

그런 사자들과 상황들을 항상 우리 믿는자들에게 얼마든지 있고  항상 따라

다리며 우리로 하며금 넘어뜨릴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라고요

그러면서 또 한가지 생각나는 것이 왜 그 사자가 목사님을 덮치는 순간에

사자를 막거나 좇지는 못할 망정  사자가 덮쳐서 두려움에 떨고 있는

순간의 사진을 찍은 사람은 누군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것은 나로 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보하지 못한 나

중보란 우리가 모두 연약하기에 그런 순간들을

중보기도로 온전히 벗어날수 있도록 돕는것은데

사도 바울도 나를 위해서 기도해달라고 했듯이

중보기도는 많은 역사들을 남기지만

정작 나는 아무에게도 중보기도로 돕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우리에게도 때마다 시마다 스나미 처럼 몰려 오는 어려가지

어러움들

그 속에 있는 속회식구들

말*씀의 사역자들

직장동료들

오늘도 그들을 지켜 주시기를 기도해야 할것이다

오늘은 4행시를 지어봅니다

중 : 중요하기 때문에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보 : 보호하는 힘이 하늘로 오기 위해서

기 : 기도하며 지켜주시기만을 외쳐야 함을

도 : 도가 지나치도록 일깨워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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