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몇몇 형제와 디모데전서 4장을 나누었습니다
본이 되십시오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해서)
본이 되라고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권하고 있습니다

1절에 보면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왜 믿음에서 떠나는 자들이 있다고 말하는가
분명 그들도 믿음에 있었는데 왜?
그러면 나에게도 그런일이 일어날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왜 그들은 하나님의 진리보다 다른것을 선탹했을까?
지식이 부족해서 그런것인가?
아니면 육신이 연약해서 그런것일까?
아니면 원래부터 가짜 믿음이었나?

마지막 때에는 할수만 있으면 믿는자들도 미혹케
한다는 말이 생각이 났다

다시 본문을 읽으면서
그들이 혹시나 경건에 이르는것을 중단하지는
않았는지?

왜 경건에 이르기를 중단했는가 힘들기 때문에 그랬나
하나님 보다 더 중요한것이 있었나?

십자가를 지는것 말고 다른것을 찾으려 한것은 아닌지
마치 가롯유다 처럼
예수님의 죽음을 예비 하여 옥합을 깨트리는 장면에서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는것이 더 좋았을것을
왜 낭비 하냐고

다시금 나의 삶을 돌아본다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네가 네자신과 가르침을 살펴 이일을 계속하라

중단하지 말고 계속 할것을 권면한다 경건에 이르도록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자를 구원하리라

다시 정리해 보면
나에게는 경건의 연습과 연단이 필요하고
타인에게는 깨우치며 명하고 가르치기를 계속하라 하신다
그러면 네자신과 네게 듣는자를 구원하리라 하신다

주님 먼저 저에게 필요한것이 말씀안으로 깊이 들어가는 것이 필요하군요 그것을 내게 이루어 주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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