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도 새벽에 하나님이 내 삶에 관심을 가지시고 이끌어 주시기를 바라며

출근을 했습니다

 

회사에 와서 아침묵상을 했습니다

마태복음 13:1-17

 

8절 뒤편에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귀 있는 자는 들을 수 있는데 귀가 없다면 듣고 싶어도 들을 수가 없다

 

원래 사람은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하고 듣고 싶은 말만 듣는다고 합니다

 

참 그런 것 같습니다

 

자신이 관심이 있는 부분 자신이 중요하다고 하는 부분만 이야기 하려고 하고

 

들으려고 한다

 

소통의 문제가 많다는 이야기는 하지만 이런 상황이라면

 

아예 대화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그 말씀을 하신다

 

또한 11절에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 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보고자 해도 보지 못하고

 

듣고자 해도 듣지 못하는

 

천국의 비밀

 

천국의 비밀 예수

 

그러면서 네 가지 땅의 비유로 말씀해 주셨다

 

씨를 뿌릴새

 

말씀의 씨다 예수님의 씨다 생명이 있는 씨다 천국에 대한 씨다

 

그런데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져 새가 와서 먹어버리고

 

그런 열매가 없다

 

어떤 씨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고 그러며 뿌리가 깊지 않아서

 

뿌리가 말라버려 열매를 얻지 못하고

 

어떤 씨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고

 

그러면 자랄 수 없고 결국 그것 또한 열매가 없고

 

어떤 씨는 좋은 딸에 떨어지면 백배, 육십 배, 삼십 배의 열매를 얻는다고 하십니다

 

자연적인 씨의 열매는 적어도 30배 이상의 열매는 얻는다 말씀 하였습니다

 

이 자연 안에서도 그런 결과들이 보여지고 실감하고 있는데

 

천국에 대해서 이 이야기를 하신다.

 

오늘 내 삶의 있어서 귀가 있는 자가 되기를 소망하며

 

열매 맺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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