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새벽에도 주님의 안에 온전히 사로잡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아침묵상이 마태복음 10:26-33

 

두려워하지 말라

 

전날은 우리를 이리 가운데 보낸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것도 4번이나 말씀하신다

 

너희는 참새보다 더하면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다고 하십니다

 

저는 저의 머리털 개수가 몇 개인지 모르는데 하나님은 아신다고 합니다

 

나를 참새보다 더 귀하다고 하신다

 

나는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두렵고 근심하고 걱정하고 있는데

 

주님은 내가 참새보다 더 귀하기 때문에 너의 길과 너의 인생에

 

개입 하시여 나의 사소한 사건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고 합니다

 

어제는 업무처리에 사장님과 의견이 달라서 많이 심적으로

 

힘들었는데

 

시키면 시키는 데로 해야지 할 때 참 할말이 없다.

 

오늘도 내가 이 직장에 있는 것도 내가 있고 싶어서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은혜가운데 너의 믿음의 시련을 견디기 위해서 있는 것이라

 

하시면 받아들여야 한다

 

오늘도 걱정과 두려움 가운데 있는 나를

 

두려워하지 말라

 

두려워하는 것은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라고 하신다

 

주님 오늘도 내 삶에서 주님을 두렵고 떨림으로 나의 주인으로 인정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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