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말씀에 마태복음 10:16-25

 

예수님이 제자들을 보내시면 말씀하신다

 

1) 병 고치며, 귀신을 내어쫓으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는 능력을 갖추고

    천국이 가까웠다고 선포하던 그들이 걸어가야 할 길을 보여 주시는 것 같습니다

 

2)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1)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내면 어떻게 될 것인가

   (2) 양을 본 이리들은 양을 그냥 보고만 있을 것인가 아니면 물어뜯고 결국

        먹어 치워 버릴 것인가?

   (3) 자명한 일이다 먹어 치워버릴 것이다

   (4) 양을 보내는 예수님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3) 그 길을 가야만 생명이 있기에

   자신도 십자가를 지셔야 했기에

   그 뒤에 부활이 있기에 그렇게 하셨다

 

4) 그럼 우리의 삶에서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인 것인가

 

5) 견딘다는 말은 참으로 감내하기 어려운 일이다

 

6) 그래도 우리에게 그것이 필요하기에 말씀하신다

 

오늘도 삶의 현장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그것을 허락하시는 것 같다

 

주님 제게 지혜가 필요합니다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 하라고 하신 말씀이 내 삶에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너희 아버지의 영이 함께 하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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