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아침에 일어나며 주님을 생각했습니다
오직 오늘도 주님을 경험하기를 소망하면서...
오늘 아침Q.T시간에 말씀은
마태복음 10:5-15절
1)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1) 천국이 가까웠다고 이야기 하라
(2) 병든 자, 죽은 자, 나병환자를 귀신을 쫓아내며
거져 받았으니 거져주라
2)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은 자기 먹을 것을 받았다고 하신다
3) 마을에 들어가서 합당한자를 찾아라
(1) 평안을 비고 그 집이 합당하며 그 평안이 그 집에 머물 것이며
(2) 합당하지 않으면 평안이 그 집에 머룰지 않고 돌아올 것이다
(3) 너희를 영접하지도 않고 너희 말을 듣지 않으면 그곳은
소돔과 고모라 땅보다 견디기 어려울 것이다
다시금 나의 삶으로 돌아와
나의 나의 가족과 직장과 교회와 이 나라에 평안이 임하도록 간구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셨다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서만 살지 그렇게 하지 못한 것 같다
그러나 주님은 오늘도 내게 은혜를 베푸신다
1) 4개월동안 직장을 잃어버리고 휴직을 했던 막내 동생이 오늘부터 새롭게
직장을 나가게 되었다 -- 감사 감사
2) 직장 내에서 오늘은 생일파티가 있었다 직원들의 평안을 구하는 일을
내게 주어진 몫이기에 나의 몫에 충실해야 함을 알게 하셨다
3) 오늘도 아파서,, 가정이 무너진 동료들의 이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주님의 평안을 허락해 주시기를..
